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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가 나오는 영화들

줄리 앤 줄리아(Julie & Julia, 2009) ▲ 유일하게 전업블로거가 나오는 영화 ‘줄리 앤 줄리아’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줄리아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서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 […]

영화 ‘헤드헌터’ 속 특별한 투잡이야기

좀 지난 노르웨이 영화지만 의외로 재미있는 거  한편 추천해 드릴께요. 유럽영화라지만 노르웨이어가 영어발음과 비슷해서인지 거슬리는 것은 없으니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여기 캐릭터들은  개성이 뚜렷해인지 참 매력이 많더군요. 우선 우리의 주인공 로저(악셀 헤니)라는 키가 좀 작은 남자가 있는데 부인에게 지극정성에 아내바보입니다. 그는 고급인력을 기업에 […]

CGV천안펜타포트점, 11관 커브드스크린 좋은자리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를 조조로 보기위해 눈을 비비고 천안아산역 앞에 있는 CGV펜타포트점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북미개봉보다 9일이나 빠른 개봉이기에, 그것도 조조로 먼저 보기위해서 말이죠^^ 다행히 평일조조라서 그런지 어린이 손님은 전혀 없더군요. 대신 어른들은 만원~~ 영화는 그런대로 재밌게 봤습니다. 슈퍼히어로든, 좋아하는 배우든 떼로 나오는 […]

CGV천안펜타포트점, 11관 커브드스크린 관람기

아침일찍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을 보기 위해 CGV천안펜타포트점으로 갔습니다. CGV가 좌석위치와 관람시간에 따라서 요금을 달리하는 좌석등급제를 시행한 뒤부터 자연스럽게 조조나 심야 등 한가한 시간대를 선호하게 되더군요. CGV는 합리적인 좌석선택을 돕는다고 하는데…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이곳 CGV펜타포트점은 한 때 불법설계로 논란이 […]

철학전공 감독의 작품답게 너무 어려운 ‘트리 오브 라이프’

영화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중년의 잘 나가는 건축가인 잭(숀 펜). 그는 늘 같은 꿈을 꾸며 눈을 뜨게 됩니다. 군복무 중 19살 때 죽은 어린 동생에 대한 기억이 늘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이죠. 오랜만에 아버지(브래드 피트)와 통화를 한 그는 문득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

거대로봇과 거대괴수의 맞짱 ‘퍼시픽 림’

‘이 영화의 처음 티저예고편이 나왔을 때의 기대감은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티켓값은 아깝지 않았다. 그렇다고 그 이상의 만족감까지는 아니다’ 그렇다고 ‘두시간 넘는 시간동안 지루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는게 이상하더군요’ 뭐 위의 표현들을 제대로 간파하신 분들을 어느정도인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해외의 대표적인 평점을 알아보면 […]

인터넷과 소통의 단절이 보여준 부작용, 영화 ‘디스커넥트’

이 영화는무분별한 인터넷의 부작용을 세가지 이야기를 교차하며 보여줍니다. 인터넷, SNS, 채팅, 단절, 소통, 핸드폰, 피싱사기, 해킹, 상처, 치유에 관한 드라마입니다. 영화의 세가지 에피소드는 대충 이렇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가볍게 시작한 장난이 급우를 자살까지 몰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빠가 변호사인 벤은 학교에서 왕따로 취급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