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배심원들(Juror 8, 2019)

2008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 모두에게 그날은 처음이었다! 국민이 참여하는 역사상 최초의 재판이 열리는 날.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인 8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선정된다. 대한민국 첫 배심원이 된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증거, 증언, 자백도 확실한 살해 사건. […]

더 저지(The Judge, 2014)

수십 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와 아들,살인용의자와 변호사로 함께 하다! 능력과 재력을 겸비한 변호사 헨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부족한 것은 단 하나 ‘가족’이다. 부인과는 이혼 직전이고 그리고 하나뿐인 아버지와는 연락을 끊고 산지 오래다.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몇 십 년 […]

런 어웨이(Runaway Jury, 2003)

어느 날, 한 사나이가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 남편을 잃은 미망인이 무기회사를 상대로 소송으로 제기하지만 이는 결말이 예정되어 있는 무모한 승부. 변호사 웬델 로(더스틴 호프만)는 무기회사가 고용한 랜킨 피츠(진 핵크만)를 상대로 사상초유의 대결을 펼쳐야만 한다. 그러나 랜킨 […]

미스트라이얼(Mistrial, 1996)

18년 동안 경찰생활을 한 형사 스티브 다나휴는 경관 살해범을 추적한다 실수로 용의자의 아내와 동생을 사살한다. 이로 인해 스티브는 살인자라는 비난을 받게 되고 오히려 용의자는 무죄판결을 받는다. 분노를 참지 못한 스티브는 법정에서 판사, 배심원과 용의자를 인질로 잡고 다시 재판을 시작한다. 새로운 […]

주어러(The Juror, 1996)

무명 조각가이며 한 아이의 어머니인 애니 레어드의 단조로운 일상에 작지만 특별한 사건(?)이 생긴다. 마피아 보스 보파노의 살인 혐의 재판에서 배심원으로 봉사해 달라는 ‘신선한 자극’을 제의 받은것. 애니는 ‘따분하다’고 느끼고 일상에서부터 잠시 벗어나 몰수 있고, 아들에게 책임감과 국가에 대한 사명감을 ‘시범’보이고 […]

12명의 노한 사람들(12 Angry Men, 1957)

살인이라는 죄명으로 법정에 서게 된 한 소년. 소년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죄로 법정에 서 있고 모든 정황이 그를 범인으로 간주하게끔 한다. 판결까지 남은 것은 배심원 12명의 결정 뿐이다. 무더운 여름 좁은 방안에 모인 열두명의 배심원. 대부분은 지금까지의 정황대로 소년을 유죄 […]

살인(Murder!, 1930)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한 마을에 여배우 다이아나 밸링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그녀가 사체 바로 옆에서 부지깽이를 들고 있었던 것. 프로듀서 디렉터인 허버트 마샬은 살인재판의 배심원으로 위촉된다. 재판이 끝나고 배심원들이 모여 그녀의 죄를 논하는 과정에서 투표는 무죄가 3표, 유죄 7표로 결론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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