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하이웨이맨(The Highwaymen, 2019)

강한 의지와 집념으로 무장하고 현장으로 돌아온 전직 텍사스 레인저스. 목표는 오직 하나, 악명 높은 범죄자 보니와 클라이드를 잡아라. 실화 바탕의 범죄 드라마.

라스트 스탠드(The Last Stand, 2013)

시속 450km, 남은 시간 45분! 마약왕 vs 보안관, 생애 최악의 대결이 펼쳐진다! 악명높은 마약 조직의 보스 버렐(피터 스토메어)이 FBI의 호송중 탈출하여 헬기보다 빠른 튜닝 슈퍼카를 타고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도주한다. 한편, 로스앤젤레스 경찰을 은퇴하고 한적한 국경지대에서 동네 잡법이나 잡는 보안관 레이 […]

론 레인저(The Lone Ranger, 2013)

서부개척시대. 기병대원인 존 리드(아미 해머)는 갱단의 습격으로 형을 잃고 아메리칸 인디언 톤토(조니 뎁)에 의해 혼자 살아남게 된다.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복수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론 레인저로 거듭난다. 고어 버빈스키 감독과 조니 뎁이 다시 뭉쳤다. 또한 디즈니, 제리 브룩하이머, 시나리오 작가 등이 더해져 모든것이 캐리비안해적을 […]

킬러 인사이드 미(The Killer Inside Me, 2010)

텍사스 주 소도시의 부보안관 ‘루 포드’(케이시 애플렉)는 의사가문의 명망 있는 집안 출신에 우아한 약혼녀 ‘에이미’(케이트 허드슨)까지,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완벽한 조건을 가진 남자이다. 어느 날 상부의 지시로 매춘을 하고 있는 콜걸 ‘조이스’(제시카 알바)를 추방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동한 ‘루’는 그녀와 직면하는 순간,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2007)

미국 텍사스. 사냥을 하던 모스(조쉬 브롤린 분)는 우연히 시체로 둘러싸인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죽어가는 한 남자와 돈가방을 발견하게 된다. 갈증을 호소하는 그 남자와, 240만 달러의 현금이 든 가방 사이에서 돈가방을 선택한 모스. 집에 돌아온 순간, 두고 온 남자에 대한 가책을 […]

워킹 톨(Walking Tall, 2004)

특수부대에서 제대하고 귀향한 크리스 본(드웨인 존슨). 아버지처럼 제재소에서 일하기를 원했던 그는 완전히 변해버린 마을의 현실에 충격을 받는다. 마을 경제의 중심이었던 제재소 자리에 범죄와 마약의 온상인 와일드 체리 카지노가 들어선 것이다. 막강한 부로 마을을 좌지우지 하는 새로운 대부는 크리스의 고등학교 시절 […]

모래와 안개의 집(House of Sand and Fog, 2003)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 바닷가. 캐시는 아버지가 30여년 동안 돈을 모아 마련한 집에서 이혼의 충격을 딛고 새로운 인생을 모색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일주일 뒤에 집을 찾아오겠다는 엄마의 전화에 아침 잠을 설치던 캐시의 집에 법원 직원과 경찰이 들이닥친다. 세금 체납으로 […]

블루베리(Blueberry, 2003)

평화로운 마을의 블루베리(뱅상 카셀)는 매혹적인 창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어느 날 밤 느닷없이 찾아온 무법자 월리(마이클 매드슨)의 출현으로 두 사나이는 총부리를 겨누고…여인을 차지하려는 월리의 무자비한 횡포로, 블루베리가 보는 앞에서 여인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블루베리는 가까스로 목숨만을 부지한 채 인디언의 신령한 […]

오픈 레인지(Open Range, 2003)

문명이 존재하지 않는 서부의 대초원에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며 살아가는 카우보이들. 보스 스피어맨과 찰리 웨이트, 모스 해리슨, 그리고 버튼은 서로를 존중해주며, 소떼들을 자유롭게 방목하며 우정을 나누는 평화로운 그들의 삶을 사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삶에 예기치 않은 불행이 닥친다. 제멋대로인 소떼들에 […]

론 스타(Lone Star, 1996)

미국 남부 텍사스의 프론테라는 멕시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마을로 지도층은 백인이지만, 주민의 대부분은 멕시코인과 흑인들로 내적 갈등이 많은 곳이다. 어느날 마을 외곽지역에서 오래된 보안관의 뱃지와 신원을 알 수 없는 해골이 발견되고 부임한지 얼마 안되는 셈 디드가 수사를 맡게 된다. 샘은 […]

와이어트 어프(Wyatt Earp, 1994)

서부개척시대라는 미국역사의 가장 드라마틱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한 인물 와이어트 어프. 그는 가정을 지키고 형제들을 규합하여 집안을 이끌어 나갔고, 냉철한 법집행자로서 서부의 신화를 창조해냈던 전설적인 실존인물이었다. “가정과 정의만큼 중요한 가치는 없다.”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으며 안정된 집안에서 성장한 소년 와이어트 어프가 모험심 […]

툼스톤(Tombstone, 1994)

남북전쟁 뒤, 새로운 삶을 위해 이주해오는 사람들로 어수선해진 서부 아리조나주 툼스톤. 전설적인 보안관 와이어트 엎은 은퇴한 뒤 두 형 버질, 모건과 함께 툼스톤에 정착한다. 때마침 와이어트의 절친한 친구이자 명사수 닥 할리데이도 툼스톤에 병 치료차 도착한다. 그러나 이들이 꿈을 안고 왔던 […]

용서받지 못한자(Unforgiven, 1992)

1880년 와이오밍주, 빅 위스키. 윌리엄 머니는 은퇴한 무법자다. 열차와 은행을 털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한 잔혹한 살인자로 악명을 떨치던 과거에서 떠나 총과 술을 놓은 지 어언 11년, 이제는 캔사스의 촌구석에서 아들, 딸과 함께 돼지나 키우고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런 머니의 새로운 인생을 […]

리벤지 게임(The Last Hard Men, 1976)

손발을 쇠사슬에 묶인 채 레일작업을 하던 죄수들이 감시원을 죽이고 도주한다. 7인의 죄수들과 함께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 잭 프로보(제임스 코번)는 은퇴한 전직 보안관 샘 버게이드(찰톤 헤스톤)를 찾아나선다. 무법자와 보안관이란 극단의 위치에서 최고수임을 자랑하던 두 사나이. 그야말로 신출귀몰하던 잭이었지만 샘의 추적 끝에 […]

내 이름은 튜니티(My Name Is Trinity, 1970)

감옥을 탈출한 말도둑 밤비노는 노상에서 만난 보안관을 쏘아 부상을 입히고 대신 보안관 역할을 한다. 동료들과 만나 캘리포니아로 떠날 때 까지 신분을 감추고 숨어있기 위함이었는데, 문제는 해리먼 소령이란 악당이 이 마을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해리먼 소령은 인근 계곡의 드넓고 푸른 비옥한 […]

체이스(The Chase, 1966)

텍사스의 작은 마을. 이곳은 석유 재벌 발 로저스가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는 곳이다. 강직한 성품의 보안관 칼더는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발의 앞잡이로만 여기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긴다. 그러던 중 감옥에서 버바 리브스가 탈출 하고 마을 사람들 중에는 리브스와 얽혀진 갖가지 […]

서부 개척사(How the West Was Won, 1962)

18세기 초 제브론 프레스콧은 그의 가족과 함께 뉴욕을 떠나 서부로 향한다. 그의 아이들과 손자들은 온갖 고난과 남북전쟁을 겪으며 악전고투를 거듭한 끝에 서부에 도착하고, 이야기는 역시 고향을 떠나 서부 개척지로 와서 보안관이 된 제브 롤링즈로 이어진다. 그는 무법자 무리의 두목인 찰리에게 […]

황야의 결투(My Darling Clementine, 1946)

멕시코에서 사들인 수천 두의 소를 몰고 와이어트 어프는 세명의 동생과 함께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툼스톤 마을 부근에서 야영중 막내 동생에게 소떼를 맡기고 마을에 갔다와보니 동생이 살해되고 소떼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 만다. 어프는 이 도둑떼들이 부근의 악당 클랜턴 부자일거라고 생각하고 복수를 위해 […]

역마차(Stagecoach, 1939)

톤토를 떠나 로즈버그로 향하는 역마차 안에는 각양각색의 인물이 타고 있다. 마을에서 쫓겨난 매춘부 달라스(클레어 트레버 분)와 남편을 만나러 여행길에 오른 부인, 면허를 박탁당한 개똥철학자이자 알콜중독자인 의사 분(토마스 미첼 분), 언변 좋은 사기 도박꾼 햇필드(존 캐러딘 분), 사기꾼 은행가, 위스키 장사꾼, […]

성인영화

카멜레온(Prey Of The Chameleon, 1992)

J.D. 오팅거(J. D: 제임스 와일더 분)는 아프리카에 직업 군인으로 갔다가 제대 후 고향 해몬드로 돌아온다. 그는 그곳에서 보안관 조수인 옛 애인 캐리(Carrie: 알렉산드라 폴 분)와 재회하고 다시 사귀자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지방으로 직장을 구하는 JD의 태도에 캐리는 화를 내고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