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오케이 마담 OK!(Madam, 2019)

˝즐거운 여행 되세요~!˝ 인생 최고의 행운인 줄 알았다, 놈들이 타기 전까지… 극강의 쫄깃함으로 빠른 완판을 기록하는 꽈배기 맛집 사장 ‘미영’은 컴퓨터 수리 전문가 ‘석환’의 남다른 외조로 하와이 여행에 당첨되고, 난생처음 해외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비밀 요원을 쫓는 테러리스트들도 같은 […]

논스톱(Non-Stop , 2013)

실.제.상.황!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공중납치는 시작에 불과했다!4만 피트 상공, 뉴욕발 비행기 안.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 미 항공수사관 ‘빌’(리암 니슨)은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되고 그로부터 정확히 20분 후, 승객 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

플라이트 93(United 93, 2006)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감도는 뉴저지 공항. 새로운 국장의 취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미국연방항공국. 민항기들을 인도하고 진로를 체크하느라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관제센터. 편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듯 고요한 9월 11일 오전. 그러나 갑작스레 항로를 이탈하기 시작한 민항기로 평온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보스턴에서 […]

크래쉬 랜딩(Crash Landing, 2005)

테러범으로 돌변한 승무원들! 추락 위기의 비행기!인질로 잡힌 백만장자의 딸을 구출하라!비행 중 기체 파손으로 불시착하여 징계를 받아 쉬고 있던 마스터스 소령에게 맥클로렌 장군은 백만장자 데이비스 가의 딸 로셸과 친구들을 호주까지 잘 도착할 수 있도록 경호하는 업무를 내린다. 천상 군인인 마스터스는 이 […]

플라이트 플랜(Flightplan, 2005)

3만 7천 피트 창공을 나르고 있는 최신형 점보비행기. 그 안에서 어린아이가 실종된다. 겁에 질린채, 그러나 침착함을 잃지않고 대서양 상공에서 실종된 딸을 찾아 기내를 헤매는 엄마(조디 포스터 분). 딸은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아니, 어딘가 흔적이 있는걸까? 과연 딸이 기내에서 실종됐다는 […]

대통령을 죽여라(The Assassination of Richard Nixon, 2004)

아름다운 아내 ‘마리’(나오미 왓츠)와 아이들로부터 외면당한 사무가구점 세일즈맨, ‘샘’(숀 펜)은 순수하고 정직하나 소심하고 무능력하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성공한 세일즈맨이 되어 다시 가족을 되찾기 위해 갖은 애를 써보지만 거짓과 탐욕으로 점철된 세상에 적응하기 힘든 그에게는 이것도 저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샘’은 […]

포스 엔젤(4th Angel, 2001)

잭 앨건은 잡지 편집장으로 근무하는 단란한 한 가정의 가장이다. 그는 가족과의 휴가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런 인도 출장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인도에서 휴가를 보내기로 결정하고 인도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인도로 향하던 비행기는 세르비아 상공에서 기체 결함이 발견되고, 비상착륙을 시도한다. 기체의 결함은 […]

터뷸런스 2(Turbulence II : Fear Of Flying, 1999)

`비행 공포증 극복 모임`에서 만난 마틴, 엘리엇, 제시카는 훈련을 마친 뒤 함께 가슴 떨리는 비행을 하게 된다. 하지만 얼음물을 마신 승객들과 일부 조종사들이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영어를 못하는 체코인들이 갑자기 독가스 뇌관을 들고 테러를 자행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체코인들은 착륙하지 않으면 […]

콘 에어(Con Air, 1997)

미육군 최정예 특공대 출신인 카메론, 그는 제대를 앞두고 아내와 만나던 중 아내를 희롱하는 불량배와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일반인에게는 사용이 금지된 특공무술로 불량배를 죽이게 된다. 1급 살인범으로 체포되어 위기에 빠진 카메론은 중형에 처해진다. 그로부터 5년 후. 모범수로 가석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려는 […]

터뷸런스(Turbulence, 1997)

매력적인 비행기 승무원인 테리는 평상시와 다를 것 없이 뉴욕에서 로스엔젤레스행 마지막 비행을 남겨두고 있다. 비행기에는 4명의 연방수사관들과 함께 족쇄와 수갑으로 채워진 2명의 범죄자들이 탑승하게 되고, 그중엔 연쇄살인범으로 악명을 떨쳤던 라이언도 있었다. 기상악화에 대한 가벼운 경고가 있었으나 비행기는 이륙을 하고, 난기류의 […]

파이널 디씨전(Executive Decision, 1996)

승객 460명을 태우고 그리스 아테네를 출발한 워싱턴행 747 기종 343 민항기가 세계적으로 가장 무자비하고 악명높은 테러 조직의 부사령관 나지 핫산(데이비드 수쉣 분)이 지휘하는 테러리스트에 의해 공중 납치된다. 하이잭킹 조건은, 현재 영국에 수감 중이며 곧 미국으로 소환될 예정인 아랍 테러 조직의 […]

고공 침투(Drop Zone, 1995)

연방보안관 피트는 동료이자 동생인 테리와 함께 마약업자들의 구속에 결정적인 반대증언을 할 죄수 얼 리디를 비행기로 호송하게 된다. 이들이 탑승한 747기가 상공을 날고 있을때 승객으로 가장한 일당의 테러범들이 일대혼란을 일으키며 리디를 납치한후 순식간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그 와중에 승객 몇몇이 목숨을 잃고 […]

패신져 57(Passenger 57, 1992)

범죄 수사국 요원들에게 ‘공포의 레인’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찰스 레인(브루스 페인 분)은 네 번이나 민항 여객기를 날려버렸다. 그는 감쪽같이 흔적을 없애고 또 유능한 변호사를 고용하여 심증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보인다. 챨스 레인은 지능적이고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전혀 없는 최악의 테러리스트였다. […]

숀 코너리의 랜섬(Ransom, 1974)

노르웨이주재 영국대사관저. 국제적인 과격파 테러리스트 마틴 쉐퍼드가 대사와 비서관을 볼모로 잡은채 포위되어 있다. 이때 마틴의 테러단원들이 MEY기 탑승객 전원을 영국대사관저 근처로 공중납치해 간다. 역사상 그 유례가 드문 최대 최악의 인질납치극. 이사건을 노르웨이 국가보안대의 고집불통 사령관 숀 코너리가 맡았다. 테러리스트의 양공작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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