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Lee Daniels’ The Butler, 2013)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올 가을, 당신의 마음을 사로 잡을 단 한 편의 감동 실화! 고향을 떠나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일하던 세실 게인즈(포레스트 휘태커)는 손님을 응대하던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이 백악관 관료의 눈에 띄어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백악관에 들어가게 된다. 1952년부터 […]

사랑은 타이핑 중(Populaire, 2012)

속셈 둘! 목표 하나!타이핑 챔피언을 향한 달.콤.짜.릿. 트레이닝!타이핑이 최고 인기 스포츠인 1958년.시골에서 막 상경한 로즈는 보험사 사장인 루이의 비서가 되지만 엉망진창인 업무 실력을 선보이며 일주일 만에 짤릴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로즈가 회심의 광속 독수리타법 타이핑 실력을 공개하자 스포츠광인 루이는 그녀에게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 2006)

명문대학을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는 저널리스트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한다. 나름 대학에서 편집장도 하고 상도 받았던 그녀는 자신감에 차 뉴욕의 여러 언론사에 이력서를 넣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결국 그의 이력서에 답한 곳은 오직 한 곳 런웨이 뿐이다.런웨이는 세계 최고의 패션지로 […]

세크리터리(Secretary, 2002)

리 할로웨이는 겉으론 봐선 그냥 평범한 이십대 여성. 하지만 이 조용한 아가씨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야만 위로를 받는 오랜 습관이 있는 것. 잠시 요양원에서 지낸 리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무료하고 우울하다. 이웃에 […]

벼랑 끝에 걸린 사나이(Swimming with Sharks, 1994)

키스톤 영화사의 부사장 버디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슨짓이든 할 수 있다는 인생철학을 가진 인물. 패기넘치는 젊은이 가이는 ‘영화사의 거물’이라는 큰 꿈을 안고 이 회사에 입사, 버디의 비서로 들어간다. 그러나 성공을 꿈꾸는 그에게 요구되는 노력은 너무나도 가혹했다. 온갖 수모와 굴욕, 절망을 느끼는 […]

매혹의 여비서(The Temp, 1993)

애플비 제과회사의 중견간부 피터 던즈는 뛰어난 업무수행능력에 미모까지 겸비한 임시사원 크리스를 새로운 비서로 맞아 그녀의 헌신적인 보좌를 받으며 승진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러나 신제품 소개를 위한 시식회장에서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 부도를 낸 회사가 바츠푸드그룹으로 인수되고, 그 후 회사중역들이 피살되거나 신체상해를 […]

여비서 클럽(Secretaries, Club, 1992)

대경실업 이사실에서 비서로 근무하는 혜경은 선배 성희의 돌연한 죽음에 의심을 품는다. 학창시절 스키선수까지 지냈던 성희가 스키장에서 실족사한 것. 한편 혜경은 여비서들의 모임이 열리는 호텔의 영업담당 직원 영민을 알게 되지만 외국 바이어 접대에 불려나가고, 중역들의 노리개가 된 자신의 처지때문에 그를 멀리한다. […]

워킹 걸(Working Girl, 1988)

여비서 테스는 전문주식 중개인이 되어 자신의 사무실을 가지는 것이 꿈이나 학력과 경력이 문제가 되어 번번이 그꿈이 좌절된다. 한편 테스의 새로운 보스가 된 캐더린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불사하는 야심에 가득찬 전문직장 여성이다. 그녀는 테스의 아이디어인 트래스크의 텔레비젼 방송국 인수계획을 […]

성인영화

돈의 맛(The taste of money, 2012)

대한민국을 돈으로 지배하는 재벌 백씨 집안의 탐욕스러운 안주인 ‘금옥(윤여정)’! 돈에 중독되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모욕적으로 느끼는 그녀의 남편 ‘윤회장(백윤식)’! 백씨 집안의 은밀한 뒷일을 도맡아 하며 돈 맛을 알아가는 비서 ‘영작(김강우)’! 그런 ‘영작’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다가가는 장녀 ‘나미(김효진)’! 돈을 지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