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턴 더 리버(Turn the River, 2007)

도박 당구 명수지만 가난한 케일리(팜케 얀센)는 이혼 후 혼자 살고 있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 걸리(제이미 도넌)의 양육권은 전 남편에 있지만 새엄마와 아빠가 학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아들과 함께 캐나다로 몰래 도망치기 위해 도박당구에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슈팅 갤러리(Shooting Gallery, 2005)

세상물정에 밝은 당구선수 제리코(프레디 프린즈 쥬니어)는 도박게임에 푹 빠진다. 그가 지하도박계의 혜성으로 떠오르자 그는 보스와 부패경찰사이의 게임에 끼어들게 되고…

풀홀 정키스(Poolhall Junkies, 2002)

나인볼 도박당구에 최고인 쟈니(마스 캘러한). 그는 도박게임에서 손을 씻은 지 오래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폭력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한편으론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박게임의 스승인 조(채즈 팰민테리)에게 돌아가려 한다. 그러던 중 동생이 그의 원수와 복잡하게 얽히자 어쩔 수 없이 예전의 명성에 […]

스틱맨(Stickmen, 2001)

토마스, 잭, 웨인 이 세사람은 서로 친구이며, 그들은 놀음 당구를 하며 사는 사람들이다. 어느날 술집 바텐더로부터 게임의 제안을 받게 되고, 그들은 고민 끝에 게임에 임하게 된다. 첫 번째 게임은 손쉽게 이기고, 두 번째 게임 역시 쉽게 풀어나가지만, 화가 난 상대방과의 […]

큐(CUE, 1997)

젊은 시절 당구계를 주름잡던 도박사 민욱은 과거의 깊은 상처를 간직한 채 자포자기의 인생을 살아간다. 그런 그에게 배우려는 한 젊은이, 동수가 나타난다.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걸 알고 있는 민욱과 동수는 말없는 대립을 계속한다. 혜수를 좋아하는 동수는 민욱의 묵인 아래 그녀와 가까워진다. […]

컬러 오브 머니(The Color of Money, 1986)

왕년에 당구 고수로 명성을 날리던 에디 펠슨은 주류 도매업자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던 중, 우연히 자신의 술집에 들른 당구의 귀재 빈센트를 알게 된다. 빈센트로 인해 당구의 정열이 다시 불붙은 에디는 빈센트의 애인인 카르멘을 설득해 빈센트와 셋이 아틀랜틱 시티에서 열리는 나인볼 […]

발티모아 도박사(The Baltimore Bullet, 1980)

당구 도박사 닉 케이시(제임스 코번 분)와 빌리 죠(브루스 복슬레이트너 분) 컴비는 전국을 돌며 내기 당구를 치는 프로들. 그러나 얼굴을 속이고 내기를 하다 큰 코 다치기 일쑤이다. 닉은 당대 최고의 도박사이자 당구의 명인인 디코(오마 샤리프 분)에게 도전장을 내고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

허슬러(The Hustler, 1961)

도박 당구 내기꾼인 에디(폴 뉴먼 분)는 후견인 찰리(마이론 맥코믹 분)와 함께 당구 도박으로 떠돌이 생활을 한다. 그러다 미네소타 팻(잭키 글리슨 분)과 큰 판을 벌이지만 가진 돈을 다 날리고 만다. 돈을 잃었다는 사실보다 그와의 시합에서 졌다는 사실에 실망한 에디는 찰리와 헤어져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