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The Pact, 2025)

성형, 주술, 무당, 신분 위조까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녀’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이 마침내 드러난다!

어린 시절, 분신사바를 시작으로 주술에 심취한 윤지희(김규리 분). 남자를 이용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성형으로 얼굴을 바꾸기 시작해서 이름, 학력, 신분까지 위조해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권력의 맛을 본 윤지희는 마침내 대한민국을 손에 넣겠다는 야망에 사로잡히고 필요하다면 주술로 사람의 목숨조차 앗아갈 만큼 잔혹한 행보를 이어간다.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그럴수록 그녀는 점점 목적지에 가까워진다.

한편 정현수 PD(안내상 분)와 탐사보도 기자들은 대선 후보로 급부상한 검사 출신 정치인 김석일과 그녀를 추적하던 중 둘 사이의 수상한 연결고리에 강한 의혹을 품고 점점 더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하지만 끔찍한 진실에 다가갈수록 정PD는 점점 더 위험한 그림자에 쫓기게 되는데… 과연 그는 그녀의 실체에 닿을 수 있을까?

소명 하늘의 별(Calling 4, 2013)

2010년 8월 서울의 한 교회에 분향소가 차려졌다. 44세의 나이…필리핀에서 사역하던 조태환선교사가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생을 마감했다,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이 눈물로 그를 배웅하는데…필리핀 아렌다 쓰레기 마을…마닐라에서 배출되는 각종 쓰레기가 모여드는 곳.대학 때 등록금을 벌기 위해 했었던 공사판 막노동일로어렵게 모은 5000만 […]

그리고 싶은 것(The Big Picture, 2012)

일본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아이들을 위해 ‘평화’를 그려주세요”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가장 […]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