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성인영화

센티멘트 오브 더 플레시(The Sentiment of the Flesh, 2010)

의학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헬레나(애나벨 헤트만)는 시험기간 중 방사선과 의사 비노트 교수(띠볼트 뱅꽁)를 알게 된다. 둘은 인간 몸에 대한 공통적인 관심과 함께 서로에 대해 열정적인 사랑을 하게 된다.비노트 교수의 몸을 세세하게 기억하는 헬레나와 헬레나에게 깊숙히 내재되어 있는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을 드러내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