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교회오빠(A Job Who Is near Us, 2019)

“하나님, 저희 가정 이러다 다 죽게 생겼습니다. 주님 살려주세요…” 딸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들려온 남편의 4기 대장암 소식,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항암치료가 종료된 지 일주일도 채 안되어 알게 된 아내의 4기 혈액암… 잠시도 숨 쉴 틈 없이 밀려오는 […]

2018 잘츠부르크 부활절 페스티벌-토스카(Salzburg Easter Festival-Tosca, 2018)

성당에서 성화를 그리던 화가 카바라도시는 탈옥한 정치범 안젤로티를 숨겨주게 된다. 로마 경찰 총감 스카르피아는 카바라도시의 연인이자 로마 최고의 스타 가수인 토스카의 질투심을 이용해 안젤로티와 카바라도시 모두를 체포할 음흉한 계획을 세우곤 카바라도시에게 자백을 강요하며 고문하기에 이른다. 총감이 카바라도시를 사형에 처하겠다고 협박하자 […]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Goodbye My Girlhood, 2018)

“나의 눈부시던 날들이여, 영원히 안녕…” 안녕. 아빠, 엄마, 동생들. 안녕. 집 앞의 돌, 시냇물, 풀잎들.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명랑하고 순수한 열여섯 살 소녀 ‘왕모’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가난하지만 그 누구보다 행복했던 시절을 소중한 추억으로 묻은 채 고단한 여정에 오른다. […]

어른이 되면(Grown Up, 2018)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18년 만에 나보다 한 살 어린 막내동생과 함께 살기로 했다. 동생 혜정은 13살 때 가족들과 떨어져 외딴 산꼭대기의 건물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살아왔다. 내 삶에서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던 일이 동생의 […]

폴란드로 간 아이들(The Children Gone to Poland, 2018)

“그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1951년, 한국전쟁 고아 1,500명이 비밀리에 폴란드로 보내졌다. 폴란드 선생님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었고, 아이들도 선생님을 ‘마마’, ‘파파’라 부르며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8년 후, 아이들은 갑작스러운 송환 명령을 받게 되는데… 2018년, 아이들의 생사조차 […]

기생-꽃의 고백(2017)

“그들은 와인을 마시고, 커피와 담배를 즐겼다.무용, 레뷰를 비롯해서 모든 춤과 연기는 그녀들의 몫이었다..”20세기 초 모던의 꽃으로 문화예술계를 주름잡으며 화려하게 피었다가 소리없이 사라져간 여성 예술가들이 있다. 그들은 해어화(解語花), 기생이라 불리운다. 그들은 외면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연기, 무용, 악기 연주, 예술에 대한 식견까지 […]

노무현입니다(Our President , 2017)

국회의원, 시장 선거 등 출마하는 선거마다 번번이 낙선했던 만년 꼴찌 후보 노무현이 2002년 대선 당시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도입된 새천년민주당 국민참여경선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 16개 도시에서 치러진 대국민 이벤트.  쟁쟁한 후보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제주 경선 3위, 울산 1위, […]

땐뽀걸즈(Dance sports Girls, 2017)

성적은 ‘9등급’이지만, ‘땐’스 스’뽀’츠는 잘하고 싶다! 구조조정이 시작된 조선소에 취업을 준비하는 거제여상 학생들. 그곳에 다른 꿈을 꾸는 소녀들이 있다. 완뚜쓰리뽀 앤 완뚜쓰리뽀! 열여덟 소녀들의 ‘땐뽀’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Faces Places, 2017)

누벨바그 거장 아녜스 바르다와 2018 타임지 선정 인플루언서 JR의 즉흥여행! 55살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는 아녜스 바르다와 JR. 포토트럭을 타고 프랑스 곳곳을 누비며 마주한 시민들의 얼굴과 삶의 터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하는데… 셔터가 눌리는 순간, 프랑스 최대의 갤러리가 완성된다!

버블 패밀리(Family in the Bubble, 2017)

영원히 부자일 거 같던 우리 집은, 망했다. 순식간에 고층 건물이 올라가던 1980년대, 소규모 건설업, 소위 ‘집장사’를 하던 나의 부모님은 도시 개발의 붐을 타고 ‘중산층’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모든 것이 거품처럼 사라졌다. 한 방 터뜨려 재기하겠다는 부모님은 15년 […]

성인영화

섹스: 애나벨 청 스토리(Sex : The Annabel Chong Story, 1999)

남녀의 성에 대해 연구하던 22세의 여대생 그레이스 켁은 애나벨 청이라는 이름으로 포르노 배우로 변신한다. 포르노 영화계의 히로인으로 등극한 그녀는 10시간 동안 300명의 남자와 마라톤 섹스를 하는 사상 초유의 이벤트를 계획한다. 이벤트는 예상치 못했던 상처로 251명으로 마감되지만 그것은 세계 기록이었고 이후 […]

마돈나 : 진실 혹은 대담(Madonna : Truth Or Dare, 1991)

우리가 보통 상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퇴폐, 외설 시비 선상에서만 인식되어왔던 마돈나에 대해 이 영화는 그녀의 인간적인 고뇌와 사랑, 그녀만이 갖는 독특한 표현 형식 및 예술세계에 대해 보다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 성장기에 예술적 자극을 주었던 친구, 공포로 다가온 엄마의 죽음, 조금 […]

쇼킹 아시아(Shocking Asia, 1974)

무자비한 샤머니즘적 종교의식과 은밀한 성문화 등이 심층적이고도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성전환 수술 장면과 섹스숍을 통한 일본 첨단 섹스산업의 실태 추적론, 인간의 욕망과 그 욕망이 빚어낸 자극적이고 변태적이기까지 한 아시아 문화의 이면을 여과없이 보여 준다.   타락과 생존이 공존하며, 수천 년의 관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