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보람없는 삶(Barren Lives, 1963)

그라실리아노 라모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40년대 전쟁 후 극심한 가뭄에 시달렸던 브라질 사람들의 삶을 다룬다. 가뭄을 피해 길을 떠난 부부와 두 아들, 그들 곁에 머무는 한 마리의 개의 이야기가 중심 줄거리를 이룬다.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