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이글 아이(Eagle Eye, 2008)

평범한 청년 제리(샤이아 라보프)의 통장에 의문의 75만불이 입금 된다. 집에는 각종 무기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여러 개의 여권들이 배달되어있다. 그리고 걸려온 전화의 차가운 목소리는 “30초 후, FBI가 닥칠 테니, 도망갈 것”을 명령한다. 결국 테러리스트로 몰리게 된 제리는 FBI의 추격전에서, 아들의 […]

본 얼티메이텀(The Bourne Ultimatum, 2007)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 제이슨 본.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단편적으로 되살리던 제이슨 본은 자신을 암살자로 만든 이들을 찾던 중 ‘블랙브라이어’라는 존재를 알게 된다. ‘블랙브라이어’는 비밀요원을 양성해내던 ‘트레드스톤’이 국방부 산하의 극비조직으로 재편되면서 더욱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 비밀기관. 그들에게 자신들의 비밀병기 […]

떠오르는 태양(Rising Sun, 1993)

LA 다운타운에 찌를듯 솟은 일본의 세계적 기업 나카모토빌딩의 비밀 회의실에서 미모의 백인여자가 교살된채 발견된다. 사건을 맡은 LA경찰국 강력계 존 코너(숀 코네리)와 웨스 스미스(웨슬리 스나입스)는 여자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던 또 다른 일본 재벌기업의 2세인 에디 사카무라를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범행을 […]

영거 앤 영거(Younger and Younger, 1993)

노년 조나단 영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영거 스토리지’의 주인이지만 이 창고를 운영해 가는 사람은 조나단의 아내 페니. 손끝하나 까딱하지 않고 흰색 옷으로 한껏 멋을 내고 주고객인 여자들과 시간을 보내는 조나단과는 딴판으로 사무실 회전의자에 앉아 창고 업무전체를 해내는 페니는 볼품없이 뚱뚱하다.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