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Lee Daniels’ The Butler, 2013)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올 가을, 당신의 마음을 사로 잡을 단 한 편의 감동 실화! 고향을 떠나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일하던 세실 게인즈(포레스트 휘태커)는 손님을 응대하던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이 백악관 관료의 눈에 띄어 꿈에도 생각지 못한 백악관에 들어가게 된다. 1952년부터 […]

링컨(Lincoln, 2012)

국민을 위한 전쟁의 종결이냐, 인류를 위한 자유의 선택인가! 세계를 바꾼 그의 위대한 선택! 미연방 역사상 가장 아픈 상처로 기억될 남북전쟁. 그 사이에 노예제도가 있었다. 모든 인간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믿는 링컨은 전쟁이 끝나는 순간 노예제 폐지 역시 물거품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2006)

18세기 영국의 유능한 국회의원 윌리엄 월버포스. 그는 정치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지만 명예와 정신적으로 만족스러운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 결국 윌버포스는 신께 봉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가 가진 정치적 영향력을 불의와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노예제도를 이슈화하여 뜻을 같이하는 세력들을 결집해 나간다. 윌버포스와 […]

비러브드(Beloved, 1998)

남북전쟁 시기의 미국, 여자 흑인 노예 세더는 자유를 찾아 농장을 탈출한다. 그러나 곧 노예 사냥꾼들의 추적이 시작되고 그녀는 붙잡히기 직전 어린 딸의 목숨을 스스로 끊어버린다. 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물려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 세월이 흘러 전쟁이 끝나고 세더는 자유의 몸이 […]

만딩고(Mandingo, 1975)

만딩고란 우수한 흑인종족 미드가 노예시장에서 악덕 농장주 워렌(제임스 메이슨)이 운영하는 농장에 팔려온다. 워렌은 흑인을 경멸하는 포악한 농장주지만 낙마사고로 다리를 저는 아들 해몬드(페리 킹)는 흑인들에게 다소 관대하다.    해몬드는 백인처녀 블랑슈(수잔 조지)와 결혼하지만 결혼 첫날 블랑슈가 남자경험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실망한다.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