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런 앤 점프(Run & Jump , 2013)

바네샤 캐시(맥신 피크)는 캐시집안의 가장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긍정적이다. 그녀는 매우 드문 뇌졸증에 걸려 고통을 받고 있는 38살 남편 코너(에드워드 맥리암)와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한편, 미국계 의사 테드(윌 포트)가 아일랜드에 2달동안 머물기 위해 오는데….

잠수종과 나비(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2008)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랑스 패션전문지 ‘엘르’의 최고 편집장인 ‘쟝 도미니크 보비’. 잘나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20일 후, 의식을 찾은 ‘쟝’은 오로지 왼쪽 눈꺼풀만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좌절의 순간에서도 ‘쟝’은 희망을 가지며 자신의 상상력에 의존한 삶을 […]

플로리스(Flawless, 1999)

퇴역군인 왈트는 은행 강도를 잡아 훈장을 받는 등 동네의 영웅이다. 그의 이웃 러스티는 게이이자 클럽의 가수로, 보수적인 왈트의 멸시를 받고 있다. 그 마을 또하나의 명물은 마약 거래상 Z. 어느날 Z의 돈이 털리는 사건이 일어나고, Z는 부하들을 풀어 범인을 잡는데 혈안이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