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크럼(Crumb, 1994)

로버트 크럼이 1960년대 말 미국의 헤이트-애쉬베리 히피문화의 절정기에 전휘 만화가로 부상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로버트 크럼은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 라는 만화를 그리고 비주류만화의 태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된다. 그많은 그래픽아트의 선택만큼이나 잘한 그의 어머니, 두형들, 부인 그리고 전 여자친구들의 인터뷰를 […]

데카당스 37도 2분(Decadence 37° 2”, 1992)

아담 G라는 예명의 지승화는 정상급 인기만화가. 그런데 장부장의 장난에 창조력을 상실한 승화는 직접 소재를 찾아나선다. 다이내스 헬스클럽의 한지영에게 접근해 그녀와 돈많은 과부 한사장과의 사이를 소재로 ‘정염의 터치타운’이란 만화로 스타덤에 오른다. 또한 만화 레저망의 젊은 회장 김범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타락한 재벌 […]

예술가와 모델(Artists and Models, 1955)

릭(딘 마틴)은 만화가 지망이고 유진(제리 루이스)은 동화작가 지망으로 뉴욕의 한 아파트에 살면서 성공을 꿈꾸고 있다. 항상 만화속의 세계에 갇혀 사는 유진은 만화의 내용을 그대로 악몽을 꾼다. 릭은 유진의 악몽이 자신의 만화의 소재가 될 수있다는 걸 깨닫고 작품을 만들기로 한다. 제리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