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스웹트 어웨이(Swept Away , 2002)

오만하고 성질머리 더러운 미국 상류층 귀부인 엠버(마돈나)는 여름 휴가로 남편과 함께 지중해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함께 승선한 선원들을 하인 다루듯 하던 엠버는 특히 이탈리아 선원인 페페(아드리아노 지안니니)와 사사건건 마찰을 일으킨다. 끝내 위험하다는 페페의 만류를 뿌리치고 동굴 탐사를 떠났다가 지중해 한가운데서 […]

캐스트 어웨이(Cast Away, 2000)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인양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시간에 얽매여 살아가는 남자 척 놀랜드. ‘페덱스’의 직원인 그는 여자친구 캘리 프레어스와 깊은 사랑을 나누지만 막상 함께 할 시간은 가지지 못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캘리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채 끝내지도 못한 그에게 빨리 비행기를 타라는 호출이 […]

로빈슨 크루소(Robinson Crusoe, 1997)

사랑하는 여인 메리에게 청혼하려던 크루소에게 친구 패트릭으로부터 결투신청이 들어온다. 패트릭 또한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결투에서 뜻하지 않게 그를 죽이게 된 크루소는 쫓기는 몸이 되고, 메리에게 1년 후에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홀로 무역선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크루소의 시련은 […]

표류일기(Kid Cast Away 2013, 1997)

남태평양 대자연에서 배우는 정글의 법칙! 단란한 가정 속에서 자라온 10세 소녀 소연은 남태평양에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하던 중 사고로 애견 해피와 함께 배를 타고 표류하다 어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된다. 무인도에 있으면 아빠가 곧 구조해 주리라는 믿음을 갖고 대자연 속에서 생존의 […]

푸른 산호초 2(Return to the Blue Lagoon, 1991)

19세기 후반 목사의 젊은 미망인 사라 하그레이브가 1살박이 릴리를 데리고 타히터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가는데 우연히 발견된 난파섬에서 사라는 숨진 부모옆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2살의 남자아이를 리챠드라 부르며 아들처럼 보살피지만 배에 점점 퍼져가는 콜레라를 피해 조각배를 타고 셋만의 외로운 향해를 시작한다. 익사 […]

파리대왕(Lord Of The Flies, 1990)

핵전쟁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옮겨가기 위해 어린 소년 25명을 태우고 가던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하여 아이들은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 아이들은 처음엔 서로 협력하여 질서를 지키나 점차 원시적인 야만상태로 변해 랄프와 피기를 중심으로 이성적인 소수의 집단과 잭과 로저를 중심으로 악의 충동에 사로잡힌 원시적인 […]

푸른 산호초(The Blue Lagoon, 1980)

남태평양을 항해 중이던 ‘노드엄버랜드’ 호가 돌연 화염에 쌓여버리자 선장은 어린 에머라인과 리차드를 주방장 패디에게 맡겨 구명정에 태운다. 표류 끝에 절해고도에 도달한 삼인은 무인도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적응해 살아간다. 어느날 패디가 과음한 나머지 바다에 빠져 죽게 되자, 리차드와 에머라인은 단 둘이서 생존의 […]

무인도의 열정(Swept Away… By An unusual Destiny In The Blue Sea Of August , 1974)

사르디니아 해변의 화려한 요트 세뇨라에서는 부유한 라파엘로부부와 친구들이 여름을 즐기고 있었다. 선원 중 한명인 제라리노는 참기 여려운 모욕적인 명령을 묵묵히 수행 하면서 그들 일행을 오염된 산업사회의 마지막 남은 찌꺼기 쯤으로생각하며 그들을 멸망시킬 혁명을 기대한다.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부는 어느날, 라파엘로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