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바스키아(Basquiat, 1996)

어머니의 손을 잡고 피카소의 앞에 꼼짝않고 서 있는 소년. 그림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리고 있는 어머니 옆에서 가만히 그 그림을 응시하고 있다. 그가 바로 장 미셀 바스키아. 1979년 뉴욕의 거리. 세이모라는 별명의 바스키아는 길거리의 벽에 그림을 그리며 미술가로서의 성공을 꿈꾼다. 전시회장에서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