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Served the King of England, 2006)

어리숙한 외모에 작은 키, 이름마저도 ‘꼬마’라는 뜻을 가진 청년 디떼, 그러나 그에겐 남과 다른 천부적 재주가 있었으니, 돈 모으는데 타고났다는 것이다. ‘돈이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는 비즈니스계의 제왕 ‘월튼’씨의 도움으로 최상위급 부자들만이 묵는다는 호텔 웨이터가 된 ‘디떼’는 그들의 여유롭고 화려한 삶에 […]

백만장자의 첫사랑(A Millionaires First Love, 2006)

건방지고 철없는 재벌3세 재경은 세상에 두려울 것도, 특별한 삶의 목표도 없다. 주민등록증만 받으면 곧 수천억의 유산을 받을 텐데 그런 것들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그러나 주민등록증을 받아 든 다음날, 재경에게 청천벽력 같은 할아버지의 유언이 전해진다. 유산을 받으려면 강원도 산골 보람고등학교의 졸업장이 […]

투 윅스 노티스(Two Weeks Notice, 2002)

뉴욕에서 가장 잘 나가는 부동산 재벌 ‘웨이드 주식회사’의 최고 보스, 조지 웨이드(휴 그랜트). 부족할 것 없는 백만장자인 그에게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바로 젊고 예쁜 여자라면 능력과는 상관없이 무조건 고문변호사로 채용해 이상야릇한 스캔들을 만들어내는 점. 상황이 이렇다 보니 능력없는 변호사 […]

굿바이 마이 라이프(Captains Courageous, 1996)

하비는 갓난아기때 부모를 여윈 14세 백만장자 소년으로서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은 느껴보지 못한 채 자란 심술궂고 도도한 아이이다. 그러던 어느날 영국의 사립 학교로 가기 위해 호화 유람선을 탄 하비는 친구들과 함께 도박을 즐기다 억지로 피운 시가 때문에 갑판에 기댄 채 구토를 […]

추락한 백만장자(Life Stinks, 1991)

부잣집 외동아들에다 부동산에 관한한 천부적인 재질을 타고난 가더스 볼트. L.A.슬럼가의 반을 소유하고 있는 그는 나머지 반까지 몽땅 사들여 볼트센터라는 세계적 규모의 위락시설을 만들 계획에 착수한다. 이런차에 그의 경쟁자이자 슬럼가의 나머지 반을 소유하고 있는 밴스 크로스웰이란 작자가 희한한 내기를 걸어온다. 볼트가 […]

사브리나(Sabrina, 1954)

아일랜드의 부유한 래러비 저택. 이 집안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는 사람에게는 사브리나라는 딸이 있다. 사브리나는 래러비 집안의 둘째 아들 데이비드를 짝사랑하고 있다. 둘째 아들인 데이비드는 아버지 소유의 회사에서일을 하긴 하지만, 일은 열심히 하지 않고 바람둥이로 유명하다. 반면 첫째 아들인 라이너스는 동생과는 정반대로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