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페인 앤 게인(Pain and Gain, 2013)

다니엘 루고(마크 월버그)는 마이애미의 한 헬스클럽을 찾아가 현재의 회원수를 3개월내에 3배로 늘려주고 물좋은 클럽으로 바꿔주겠다고 제안한다. 약속보다 빠르게 목표달성한 루고는 좀 더 화끈한 목표를 설정한다. 회원중에 나이 많은 거부의 돈을 뺏을 궁리를 한다. 클럽회원 인 폴(드웨인 존슨)과 아드리안(안소니 마키)을 꼬드겨 거부남성을 납치하기에 이르는데 마이클 베이 […]

펌핑 아이언(Pumping Iron, 1977)

보디빌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할 수 있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우리에게는 TV시리즈 ‘헐크’의 괴물모습으로 잘 알려진 ‘루 페리그노’가 미스터올림피아 대회에 출전하여 타이틀을 지키는자와 타이틀을 뺏는 자의 훈련, 경쟁, 우정 등을 영화가 아닌 다큐로 볼 수 있다.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