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시선 사이(If You Were Me, 2015)

마음과 마음 사이가 따뜻해진다!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고작 떡볶이가 먹고 싶을 뿐인데!”떡볶이를 좋아하는 지수. 학교 앞 분식집을 드나드는 낙으로 학교에 다니지만 성적향상을 위한 학교의 조치로 교문이 폐쇄되고, 지수의 욕망은 더욱 간절해지는데…<과대망상자(들)>“모르는 척 하고 싶겠지만, 당신도 감시 당하고 있어요”우민은 해직교사 아버지의 […]

미션 13(13 Sins, 2014)

보험설계사 엘리엇 브린들은 늘어나는 부채로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거액이 통장에 입금되고 13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총 620만 달러를 상금으로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게임쇼의 참가자로 선정되었다는 익명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 속 목소리 지령대로 […]

평범한 날들(Ordinary Days, 2010)

BETWEEN 무능한 보험설계사 한철(송새벽)은 실적 없는 밥벌이와 지리멸렬한 일상을 탈출하기 위해 수시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 역시 무능해 매번 실패하고 만다. 죽는 것도 피곤해서 못할 지경에 이르던 어느 날, 오래 전 알고 지내던 여자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그날 이다’ AMONG […]

성인영화

타부: 새누나(Taboo-New Sister, 2016)

왕년에 보험왕이였던 송여사는 빼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녀만의 섹시함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가지고 논다. 그런 송여사에게 몇 년 전 재혼한 남편 대길이 있다. 대길과 송여사는 인연은 몇 년전 우연히 대길의 집에 보험을 권유하기 위해 찾아온 송여사로 부탁 시작되었다.삶의 무게에 지질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