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경관의 피(The Policeman’s Lineage, 2021)

경찰의 기준이 뒤집어진다!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가 투입된다. 강윤이 특별한 수사 방식을 오픈하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

21 브릿지 – 테러 셧다운(21 Bridges, 2019)

<어벤져스: 엔드게임> 루소 형제 X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 2020년 첫 액션버스터가 찾아온다! 뉴욕 맨해튼 중심에서 벌어진 경찰 연쇄 살해 사건, 범인을 잡기 위해 베테랑 경찰 ‘데이비스’는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지금부터 뉴욕 맨해튼의 모든 출구를 전면 봉쇄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

킬러맨(Killerman, 2019)

뉴욕의 돈세탁 업자 `모`는 파트너 `스컹크`와 함께 마약 거래에 뛰어들었다가 부패경찰의 함정으로 인해 기억상실증을 겪게 된다. `모`는 기억을 되찾으려 애쓰지만 돈과 마약을 찾으려는 부패경찰의 추격이 계속되고, 거대 조직의 보스인 `스컹크`의 삼촌은 뉴욕을 떠날 것을 명령한다. 자신을 쫓는 경찰들을 피해 다니던 […]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 2019)

폴(안소니 마키)은 남자간호사로 병원에 근무한다. 그의 아내는 임신중으로 출산을 몇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어느 날 폴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아베(프랭크 그릴로)라는 교통사고 환자가 입원한다. 이 환자는 경찰고위층 살인사건과 관련된 인물로 경찰간부 루이스(마샤 게이 하든)가 쫓고 있다. 한편,  아베의 동생은 형이 병원에 […]

퍼스트 킬(First Kill, 2017)

납치된 아들을 구해야만 하는 아버지! 살인 사건의 피해자에서 유괴 사건의 가해자 된 의문의 남자! 이 모든 진실을 파헤치려는 경찰! 서로를 향한 추적을 멈출 수 없는 세 사람의 폭발적인 질주를 그린 액션 스릴러!

트리플 9(Triple 9, 2015)

4인조 은행강도가 은행을 휩쓸고 갔지만 돈은 그대로 있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그들을 쫓지만 실마리 조차 잡지 못한 채 놓치고 만다. 한편 범죄조직의 리더인 ‘마이클’은 인질로 잡힌 가족을 위해 마지막 범죄를 계획한다. 하지만 완벽한 보안으로 범죄의 성공은 불가능한 미션이 된다. […]

끝까지 간다(A Hard Day, 2013)

완벽하게 숨긴 줄 알았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아내의 이혼 통보, 갑작스런 내사 소식까지, 스트레스 폭발 직전의 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는 사고를 일으키고 만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 어떻게든 모면해야 하는 건수는 누구도 찾을 […]

불릿 투 더 헤드(Bullet to the Head, 2013)

‘복수’란 이름 아래, 경찰과 손을 잡은 킬러!그의 거침없는 추격이 시작된다!살인청부업자, 지미(실베스터 스탤론)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킬러이다. 어느 날, 의뢰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동료마저 의문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지미는 동료의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부패형사가 빼돌린 증거를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경찰 테일러 […]

비히클 19(Vehicle 19, 2013)

가석방 이후 남아공을 혼자 여행중이던 마이클(폴 워커)은 자신이 렌트한 차가 아닌 우연히 다른 차를 타게 된다. 하지만 차안에서 알 수 없는 총과 전화기 발견한다. 그뿐만 아니라 납치된 여자에 실려있어 불길한 예감이 든다. 곧이어  마이클을 알 수 없는 조직과 부패경찰이 쫓기 시작하는데…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2013)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

성인영화

콜 미(Call Me, 1988)

안나는 어느날 바의 여자 화장실에서 한 여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소리를 듣고 그 범인을 목격하게 된다. 그 범인은 다름아닌 뉴욕 경찰 프레슈어였다. 살해현장을 목격한 이후부터 안나에게 음란한 전화가 계속되고 알지 못할 전화 주인공의 은밀한 유혹에 말려 들게 된다. 또한 누군가가 그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