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하이-라이즈(High-Rise, 2015)

1975년 런던, 최첨단 고층 아파트 `하이라이즈`모두가 꿈꾸는 하이 라이프가 펼쳐진다!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로열이 설계한 40F 타워 ‘하이라이즈’. 고소득층 사람들만이 입주할 수 있는 이곳은 모든 편의시설과 서비스가 마련되어 외부로 나갈 필요가 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건물의 치명적 결함이 밝혀지고 25층에 사는 […]

페인 앤 게인(Pain and Gain, 2013)

다니엘 루고(마크 월버그)는 마이애미의 한 헬스클럽을 찾아가 현재의 회원수를 3개월내에 3배로 늘려주고 물좋은 클럽으로 바꿔주겠다고 제안한다. 약속보다 빠르게 목표달성한 루고는 좀 더 화끈한 목표를 설정한다. 회원중에 나이 많은 거부의 돈을 뺏을 궁리를 한다. 클럽회원 인 폴(드웨인 존슨)과 아드리안(안소니 마키)을 꼬드겨 거부남성을 납치하기에 이르는데 마이클 베이 […]

타워(The Tower, 2012)

2012년 크리스마스..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반드시 살아야한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는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그런 대호를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는 바쁜 ‘대호’를 […]

킹콩(King Kong, 2005)

새로운 작품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영화감독 칼 덴햄은 거리에서 우연히 발굴한 매력적인 여인 앤 대로우와 지적인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과 함께 영화 촬영을 위해 지도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공간인 해골섬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수억만 년 전의 고대 정글이 고스란히 존재하는 […]

세션 나인(Session 9, 2001)

‘고든‘과 ‘필’은 빌딩 전문 해체업자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어온 한 팀이다. 어느 날 이들은 오래된 정신병원 건물 해체 의뢰를 받고 1주일 내에 모든 작업을 완료하겠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팀의 수장격인 ‘고든’은 ‘필’을 비롯한 ‘행크’, ‘마크’, ‘제프’ 등 총 5명의 인원을 구성해 […]

이완 맥그리거의 인질(A Life Less Ordinary, 1997)

로버트(이완 맥그리거)는 대기업의 빌딩 청소부로 일하는 별 볼 일 없는 청년이다. 로버트에게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회사에서 청소 로봇을 고용하면서 해고되고 만다. 부당 해고를 항의하며 경비원과 몸싸움을 벌이다 위기에 처한 그는 […]

러브 어페어(Love Affair, 1994)

전직 풋볼 쿼터백 스타였던 마이크 갬브릴은 유명한 플레이 보이로 방송계의 거목 린 위버라는 토크 쇼 진행자와 약혼을 발표해 연예계의 주목을 받는다. 호주행 비행기에 탑승한 마이크 갬브릴은 비행기에서 미모의 테리 맥케이라는 여인을 만나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그들이 탄 비행기는 갑작스런 엔진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 1993)

건축가 샘 볼드윈(톰 행크스)은 아내를 잃은 슬픔을 안고 8살짜리 조나(로스 맬린거)와 함께 살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심야 라디오 상담프로에 새엄마를 구해달라고 조나가 전화하게 되고 우연히 이 방송을 들은 애니 리드(맥 라이언)은 자신과 월터와의 결혼에 마법같은 사랑의 감정이 없음을 아쉬워하며, 얼굴도 […]

다이 하드(Die Hard, 1988)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아내와 자식이 있는 로스엔젤레스로 날아온 뉴욕 경찰 존 맥크레인(브루스 윌리스 분). 그가 아내 홀리(보니 델리아 분)의 직장이 있는 나카토이 빌딩으로 찾아 갔을때, 사무실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한창이다. 그러나 파티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한스 그루버(알란 릭맨 분)가 이끄는 일단의 […]

펌핑 아이언(Pumping Iron, 1977)

보디빌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할 수 있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우리에게는 TV시리즈 ‘헐크’의 괴물모습으로 잘 알려진 ‘루 페리그노’가 미스터올림피아 대회에 출전하여 타이틀을 지키는자와 타이틀을 뺏는 자의 훈련, 경쟁, 우정 등을 영화가 아닌 다큐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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