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불릿 투 더 헤드(Bullet to the Head, 2013)

‘복수’란 이름 아래, 경찰과 손을 잡은 킬러!그의 거침없는 추격이 시작된다!살인청부업자, 지미(실베스터 스탤론)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킬러이다. 어느 날, 의뢰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동료마저 의문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지미는 동료의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부패형사가 빼돌린 증거를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경찰 테일러 […]

히트맨 NO.2 : 살인면허(Interview With a Hitman, 2012)

타고난 킬러로 불린 남자, 살인청부업자 빅터! 그와의 위험한 인터뷰가 시작된다! 사비에르는 빅터를 인터뷰하게 되고, 빅터는 불우한 유년 시절의 이야기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빅터는 빚에 쫓기는 아버지와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는 어머니를 보며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아버지에게 빚 독촉을 했던 세르게이를 […]

킬러조(Killer Joe, 2011)

냉혈하지만 뜨거운 남자 킬러조와 한 가족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생명보험금을 위해 엄마의 죽음을 바라는 가족. 엄마의 죽음을 위해 돈 대신 담보로 잡힌 매혹적인 여동생. 그리고 매혹적인 여동생을 위해 살인을 청부 받고 주변 모든 것을 파괴하는 킬러조까지. 지금부터 한 치 앞을 내다 […]

기브 엠 헬, 말론(Give ’em Hell, Malone, 2009)

말론은 온 가족이 살해당한 후, 형사에서 살인 청부업자로 직업을 바꾸고 자신의 가족을 죽여 직접 심장을 손으로 뜯어냈다는 전설같은 뒷이야기가 따라붙는 뛰어난 살인청부업자다. 어느날 가방을 찾아와달라는 의뢰를 받고 찾아간 곳에서 죽을 뻔한 경험을 하고, 이번 사건의 의뢰인을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었지만, 오히려 […]

리포! 더 제네틱 오페라(Repo! The Genetic Opera, 2009)

멀지 않은 미래, 2056년. 인류는 유행성 장기기능 장애로 멸종의 위기에 처한다. 비극 속에 나타난 구세주는 인공 장기를 판매하는 생명공학 회사 ‘GeneCo’다. 그러나 그들은 인공 장기의 생산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담당하게 되는데…그것은 장기를 가져간 뒤 지불이 연체된 사람들의 장기를 다시 빼앗는 […]

엑시던트(Accident, 2009)

사고로 아내를 잃은 브라이언은 교묘하게 사고로 위장하여 사람을 죽이는 살인청부업자이다. 치밀하게 계산된 사고로 청부살인을 진행하던 중 동료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자 그는 누군가 자신을 궁지에 몰아 넣기 위해 사고를 조작하고 있다고 믿게 된다. ‘모든 사고는 조작될 수 있다’는 믿음은 […]

킬러들의 도시(In Bruges, 2009)

대주교를 암살하고 영국에서 도망친 킬러 레이(콜린 파렐)와 켄(브렌단 글리슨)에게 보스는 2주 동안 벨기에의 관광도시 브리주로 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브리주는 아름다운 중세풍의 관광도시로 낙천적인 넘버2 킬러 켄은 관광을 즐기지만 혈기 왕성한 레이는 지루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레이는 거리에서 만난 매력적인 비밀스런 […]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 2006)

어느 맑은 아침 날, 새로이 머물 곳을 찾고 있던 이 둘은 지나던 길에서 아주 싼 값의 스튜디오 임대 전단지를 우연히 보게 된다. 밤과 낮을 나누어 그 중 12시간만 머물 수 있는 보기 드문 스튜디오이지만, 낮에 대부분의 청부수행을 하는 킬러와 밤에 […]

나인 야드 2(The Whole Ten Yards, 2004)

악독한 아내와 탐욕스러운 장모의 잔소리에 하루하루가 고달픈 치과 의사 오즈. 어느 날 이웃에 범상치 않은 인물이 이사를 온다. 무려 17명의 목숨을 파리 잡듯 해치워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살인청부 전문 킬러 지미 더 튤립. 지미를 처리하고 엄청난 보험금을 독차지 하기 위한 […]

로드 투 퍼디션(Road to Perdition, 2002)

‘죽음의 천사’ 라고 불리는 ‘마이클 설리반’ (톰 행크스). 마피아 보스의 양아들이기도 한 그는 조직의 일원으로 중요한 임무를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거기에는 상대 세력을 제거하는 일(킬러)도 포함되어 있다. 집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인 ‘ 마이클’. 하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

성인영화

48시간의 킬링게임(2 Days in the Valley, 1996)

한밤중, 깊이 잠들어있던 한 남자가 살해된다. 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온 살인 청부업자 리는 동료인 도스모까지 없애고, 금발 미녀 헬가와 함께 떠난다. 그러나 폭발 직전의 자동차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도스모는 리의 배신에 치를 떨고 복수를 다짐한다. 부유한 미술 경매업자 알렌과 그의 비서 수잔, […]

싸일렌서(The Silencer, 1992)

여자 킬러로 명성을 날리던 안젤리카는 평온한 삶을 살기 위해 킬러로서의 생활을 청산한다. 그러나 그녀는 모 기관 책임자의 권유로 사회의 암적 존재인 인신매매단을 말살하기 위해 다시 킬러의 길로 들어선다. 그녀는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자신의 성적 매력을 이용하고, 임무가 없을 때는 충동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