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 2018)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신의 돈을 맡겨라” 비버리힐즈를 매혹시킨 두 청년이 온다! 훈훈한 외모, 명석한 두뇌, 뛰어난 입담, 화려한 인맥까지…! 마성의 매력으로 비버리힐즈 억만장자들을 매혹시킨 두 청년 ‘조'(안셀 엘고트)와 ‘딘'(태런 에저튼)의 범죄 실화.

프라이스리스(Priceless, 2006)

이렌느(오드리 토투)는 백만장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야무진 꿈을 가진 아름다운 작업녀. 오늘도 그녀를 아름다운 인생으로 인도 할 눈먼 왕자님(?)을 찾기 위해 열심히 포획활동을 펼치던 중 레이더망에 포착된 한 남자! 준수한 외모에, 로맨틱한 매너, 게다가 백만장자처럼 보이는 쟝(게드 엘마레)과 […]

매치 포인트(Match Point, 2005)

신분상승의 욕구로 가득찬 테니스 강사 크리스. 자신이 가르치던 부유층 집안의 톰과 친하게 되면서 그 여동생 클로에를 만나고, 클로에는 미남에 운동까지 잘하는 크리스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대시한다. 그러던 어느날 크리스는 누가 봐도 한눈에 반할 만큼 아름답고 섹시한 미모를 가진 톰의 약혼자 노라를 […]

베니티 페어(Vanity Fair, 2004)

가난한 예술가의 딸로 태어난 베키는 어려서 일찍 고아가 되지만, 초라한 현실을 벗어나 멋진 삶을 살 것을 다짐한다. 학교를 졸업한 베키는 상류사회를 향해 내딛을 첫 발로 크롤리 가의 가정교사 자리를 구한다. 유일한 친구이자 재력가 집안의 딸, 아멜리아의 집에 초대받은 베키는 아멜리아의 […]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1999)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 낮에는 호텔보이… 별볼일 없는 리플리의 삶…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기회도 없고, 행운도 기다리지 않는다. 이제, 서글픔만 안겨주던 뉴욕을 뜰 기회가 왔다! 어느 화려한 파티석상에서 피아니스트 흉내를 내다 선박부호 그린리프의 눈에 띈 것. 그는 믿음직해 보이는 리플리에게 […]

악의 꽃(Inventing the Abbotts, 1997)

1957년. 해일리 마을의 부호인 로이드 애봇(윌 패튼 분)에겐 아름다운 세 딸이 있었다. 얌전하고 순종형인 맏딸 앨리스(조안나 고잉 분)와 자유분방한 둘째딸 엘리노(제니퍼 코넬리 분) 그리고 선머슴애 같은 막내 파멜라(리브 테일러 분). 이 세 아가씨들의 생일날이 되면 애봇가에는 늘 성대한 파티가 열렸고, […]

양축(The Lovers, 1995)

‘사랑’에 대한 소중함이 사라지고, 혼란스러운 사회가 이어지던 ‘청조시대’에 권력을 장악한 ‘오’ 족인들에 의해 다른 계층은 완전히 무시되어 버리고, 서로간의 결혼은 물론 일체의 친분을 맺는 등의 교류는 금지된다. 3품 관리인 축씨부부는 이런 사회기류속에서 신분상승을 노리며 자신의 딸인 축영대(양채니)를 막강새도가인 마씨 가문으로 […]

태양은 가득히(Plein Soleil, 1960)

일확천금을 꿈꾸는 청년 톰 리플레이(알랑 드롱 분)는 고등학교 동창이자 방탕한 부잣집 외아들 필립(모리스 로넷 분)의 아버지로부터 그림 공부를 하러 로마에 간 필립이 공부는 하지 않고 빈둥대고 놀면서 귀국하지 않는 필립을 데려오면 5천 달러를 주기로 한다.   학창시절부터 필립에게 항시 괄시를 […]

스텔라 달라스(Stella Dallas, 1937)

노동자 집안인 스텔라 마틴(바바라 스탠윅)은 귀족집안의 스테판 달라스(존 볼스)와 결혼을 한다. 그리고 곧이어 그들은 딸 로렐을 낳게 된다. 하지만 스테판이 생각하는 스텔라는 기대이하였다. 그의 끊임없는 이혼요구에 결국은 파경에 이르게 된다. 이후 스테판은 예전의 약혼녀인 헬렌 모리슨(바바라 O. 네일)과 결혼을 하고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