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왕이 될 아이(The Kid Who Would Be King, 2019)

히어로의 세.대.교.체!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 내가 나설 차례인가? 마음만은 핵인싸, 현실은 존재감 제로인 소년 ‘알렉스’(루이스 서키스)는 어느 날 바위에 꽂힌 미스터리한 검을 발견한다. 득템의 기쁨도 잠시, 다크포스 풍기는 마법 존재들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는데… 알고 보니 그 검은 전설의 레전템 […]

킹 아서 – 제왕의 검(King Arthur – Legend of the Sword, 2017)

마법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절대검을 둘러싼 왕좌의 게임을 그린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마법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권력에 눈이 먼 보티건(주드 로)은 어둠의 마법사와 결탁해 형을 죽이고 왕위를 차지한다. 아버지의 처참한 희생으로 목숨을 구한 아서(찰리 헌냄)는 자신의 출신을 모른 […]

킹 아더(King Arthur, 2004)

정치적 야심을 버리고 싶었던 아더(클라이브 오웬)는 브리튼(Britain)을 떠나 평화롭고 안정된 로마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그는 마지막 임무를 피할 수 없다.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그는 원탁의 기사들 즉, 랜슬럿, 갈라하드, 보르스, 트리스탄, 그리고 가웨인을 이끌고 원정을 떠나게 […]

메를린(Merlin, 1998)

기독교가 퍼지며 왕실과 백성들은 과거 마법의 시대를 잊게 된다. 이에 어둠의 여신 맵은 인간 세상을 옛 마법의 시대로 돌리기 위해 지도자 역활을 하게 될 최고의 마법사 메를린을 탄생시킨다. 선한 인간의 손에서 자라나게 되는 메를린은 암흑 세계의 지도자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

카멜롯의 전설(First Knight, 1995)

황금의 성 카멜롯, 그곳의 위대하고 현명한 통치자 아더왕은 평생 처음 한 여자를 사랑하고 그 여자에게서 사랑을 받고 싶어한다. 그녀의 이름은 기네비에. 아름답고 고귀한 레오네스의 여인 기네비에는 아더왕이 자신의 왕국을 보호해 줄 수 있을 뿐만아니라 그의 현명함과 온화함을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그와의 […]

몬티 파이튼의 성배(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 1975)

아더왕은 영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자신들을 보좌할 기사들을 모집한다. 결국 용맹한 기사들 랑셀럿, 로빈, 베드베어 그리고 갈라드를 합류시킨 아더왕은 신의 계시에 따라 잃어버린 성배를 찾으러간다. 각각 흩어져 성배의 수색을 하지만 용맹한만큼 멍청하기도한 기사들은 성배를 찾기는 커녕 소동만을 일으키고 만다. 결국 마녀의 […]

호수의 란슬롯(Lancelot Of The Lake, 1974)

브레송이 이후 근 20여 년 동안 재정상의 이유로 미루었던 영화는 놀랍게도 아더 왕과 원탁의 기사 전설이었다. 그러나 브레송의 이 영화는 아더 왕과 기사들의 낭만적인 모험담과 로맨스를 그린 어떤 영화와도 다르다. 파편화된 신체의 일부와 내러티브, 절망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구원을 탐색하는 브레송적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