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크롤(Crawl, 2019)

초대형 허리케인, 최상위 포식자 식인 악어떼… 안도 밖도 안전한 곳은 없다! 시속 250km로 전진하면서 지상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강력한 허리케인이 플로리다를 강타한다. 헤일리는 대피 명령을 무시하고 연락두절이 된 아버지를 찾아 집으로 향한다. 지하실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진 아버지를 발견하고 빠져나가려던 […]

램페이지(Rampage, 2018)

초거대 괴수들이 미쳐 날뛴다!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는 사람들은 멀리하지만,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한다. 어느 날, 유순하기만 하던 조지가 의문의 가스를 흡입하면서 엄청난 괴수로 변해 광란을 벌인다. 재벌기업이 우주에서 무단으로 감행한 ‘프로젝트 […]

메가샤크 VS 크로코사우러스(Mega Shark vs Crocosaurus, 2010)

괴수 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괴물 상어의 맞수로 전편의 거대 문어에 이어 악어가 등장한다. 괴물 악어가 콩고의 한 탄광을 습격하고 괴수 사냥꾼 나이젤이 이를 생포한다. 하지만 배로 악어를 이송하던 중 괴물 상어의 출몰로 악어를 놓치고 배는 난파당하는데. 한편 문어와 […]

블랙 워터(Black Water, 2007)

호주로 여행을 떠난 세사람-그레이스, 리, 그리고 그레이스의 약혼자 아담. 계획했던 낚시 패키지는 안되고 현지에서 바로 안내원과 보트를 구해 낚시에 나선다. 낚시를 즐기는 것도 잠시 악어의 습격으로 안내원을 잃고 세사람은 돌아갈 길이 막막하기만 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저예산으로 만든 작품인 만큼 […]

와일드(The Wild, 2006)

포효소리는 라이언킹~ 그런데 개한테 쫓기는 라이언킹 봤수? ‘묻지마 과거’의 사자 ‘샘슨’ 뉴요커답게 팝콘봉지 하나도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센스~ 폼생폼사 코알라 ‘나이젤’ 오를 수 없는 기린은 쳐다보지도 말아라~ 동물원 최고 퀸카! 쭉쭉빵빵 기린 ‘브리짓’ 키는 숫자에 불과하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

크로커다일(Crocodile, 2000)

브래디와 클레어,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서니, 던컨, 킷은 봄방학을 맞아 소벡 호수로 캠핑을 떠난다. 그곳에 도착한 그날 밤, 재미있게 캠프 파이어를 즐기던 그들은 어느곳에선가 불길함 예감의 비명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그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데… 사실 그 비명 […]

플래시드(Lake Placid, 1999)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주의 한 호수에서 순찰을 돌던 호수 경비원 한 명이 물속에 존재하는 미확인 물체에 의해 처참하게 살해된다. 하반신이 잘려 나간 시체에서 공룡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빨이 발견되자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뉴욕 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켈리 스콧이 현장으로 […]

크로커 다일 던디(Crocodile Dundee, 1986)

억만장자의 외동딸이며, 뉴욕의 대신문인 뉴스데이지의 기자인 ‘수’는 영웅적인 야성의 사나이 ‘던디’를 취재하기 위해 호주로 떠난다. 그곳에서 미개지에서의 체험기사를 쓰기 위해 던디와 정글속의 모험여행을 시작한 수는 사나운 짐승과 부딪히는 등 위기에 봉착할 때마다 탁월한 능력으로 모면시켜 주는 던디의 남성다움에 끌린다. 수와 […]

엘리게이터(Alligator, 1980)

새끼 악어가 하수구에 버려진 12년 후, 생물급성장에 관련 유전자 실험을 하던 어느 약품 회사의 유전공학실험실에서 실험을 끝낸 개의 사체들을 몰래 하수구에 버리게 되리게 되어 여기에 살고 있던 악어가 이를 먹고 거대하게 커진다. 하수구에서 인간의 시체 일부가 연속으로 출연하자 메스컴의 앞을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