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보호자(A Man of Reason, 2023)

“살면서 내가 선택했던 모든 것을 다 후회했어”  10년 만에 출소한 ‘수혁’(정우성)은 자신에게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조직을 떠나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한다. ‘수혁’의 출소를 기다리던 보스 ‘응국’(박성웅)은 ‘수혁’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자신의 오른팔이자 조직의 2인자 ‘성준’(김준한)에게 그를 감시하라 지시한다. ‘수혁’에 대한 […]

존 윅 4(John Wick: Chapter 4, 2023)

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지만, NEW 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의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는데,, 레전드 액션 […]

건파우더 밀크셰이크(Gunpowder Milkshake, 2021)

남다른 유전자와 조기교육으로 완성된 혈중 액션농도 100%! 영앤스트롱 킬러 `샘` 15년 전, 업계에서 홀연히 사라졌던 실패율 0% 킬러이자 `샘`의 엄마 `스칼렛` 폭발적 지성이 잠들어 있는 시크릿 에이전시, `도서관`의 `킬`사부일체 3인방! 그들의 운명을 찢어 놓은 놈들을 날려버릴 달콤하고 시원한 복수가 시작된다! 

에이바(Ava, 2020)

˝조직에 위험이 되고 있어˝ 타깃 제거 100%, 실패 확률 0% 킬러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 프랑스 최대의 사기범을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된 그녀는 임무 중 조직의 금기를 깨트린다. 한편, 그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보스 `사이먼`(콜린 파렐)은 그녀를 제거할 것을 명령하게 되는데… 죽거나, […]

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와이프(Hitman’s Wife’s Bodyguard, 2020)

2배로 고통받는 짠내 폭발 보디가드  안식년인데 왜 쉬지를 못하니!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은 후 매일 밤 그의 악몽을 꾸는 보디가드 ‘마이클’ 앞에 나타난 무대포 직진녀 ‘소니아’ 남편 ‘다리우스’가 납치되었다며 다짜고짜 그를 구하러 가야 한다고 하는데… 한 명도 버거운데 그의 […]

제미니 맨(Gemini Man, 2019)

전설로 불리는 요원 그를 뛰어넘을 단 한 사람이 추격을 시작 했다! 최강의 요원 헨리(윌 스미스)는 자신과 완벽하게 닮은 의문의 요원(윌 스미스)에게 맹렬한 추격을 당한다. 한편 헨리와 이제 막 동료가 된 대니(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헨리의 오랜 동료 배런(베네딕트 웡)은 의문의 요원에게 […]

존 윅 3-파라벨룸(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현상금 1,400만 달러!, 전 세계 킬러들이 노리는 단 하나의 타깃 업계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국제암살자연합을 통해 파문조치를 당한 후 그에게 따라 붙은 역대 최고의 현상금 1,400만 불로 인해 전 세계의 가장 위협적인 킬러들이 그와의 전쟁을 […]

킬러맨(Killerman, 2019)

뉴욕의 돈세탁 업자 `모`는 파트너 `스컹크`와 함께 마약 거래에 뛰어들었다가 부패경찰의 함정으로 인해 기억상실증을 겪게 된다. `모`는 기억을 되찾으려 애쓰지만 돈과 마약을 찾으려는 부패경찰의 추격이 계속되고, 거대 조직의 보스인 `스컹크`의 삼촌은 뉴욕을 떠날 것을 명령한다. 자신을 쫓는 경찰들을 피해 다니던 […]

폴라(Polar, 2019)

최고의 청부 살인자 덩컨. 은퇴를 준비하던 그는 막대한 퇴직금을 눈앞에 두고 음모에 말려든다. 잔혹한 킬러 군단과의 대결, 마지막 살인 게임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히트맨(Hitman: Agent Jun, 2019)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 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준’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

성인영화

48시간의 킬링게임(2 Days in the Valley, 1996)

한밤중, 깊이 잠들어있던 한 남자가 살해된다. 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온 살인 청부업자 리는 동료인 도스모까지 없애고, 금발 미녀 헬가와 함께 떠난다. 그러나 폭발 직전의 자동차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도스모는 리의 배신에 치를 떨고 복수를 다짐한다. 부유한 미술 경매업자 알렌과 그의 비서 수잔, […]

콜드 스웨트(Cold Sweat, 1993)

프로 킬러가 계약을 이행할 때는 일을 간단하고 깨끗하게 처리하려고 한다. 그는 가능한 빨리 현장에 갔다가 잽싸게 나옴으로써 일어날지도 모르는 “우발적 사고”를 방지하려고 한다. 마크 카힐(벤 크로스)은 이러한 원칙을 지켜왔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한 몰염치한 횡령범을 암살하고 나서 […]

싸일렌서(The Silencer, 1992)

여자 킬러로 명성을 날리던 안젤리카는 평온한 삶을 살기 위해 킬러로서의 생활을 청산한다. 그러나 그녀는 모 기관 책임자의 권유로 사회의 암적 존재인 인신매매단을 말살하기 위해 다시 킬러의 길로 들어선다. 그녀는 임무를 수행할 때마다 자신의 성적 매력을 이용하고, 임무가 없을 때는 충동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