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언더 워터(The Shallows, 2016)

해변까지 200미터, 초속 11.3미터의 추격극한의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 […]

드리프트(Drift, 2013)

세계에서 가장 큰 파도가 몰아치는 호주의 작은 서핑마을에 살고 있는 두 형제.가족을 책임지려는 책임감이 강한 형 앤디와 타고난 예술가 기질로 자유로운 삶을 원하는 동생 지미의 유일한 공통점은 ‘서핑’을 향한 열정이다. 우연히 세계 곳곳을 떠돌면서 서핑을 즐기는 제이비를 만나게 된 앤디와 […]

서프와이즈(Surfwise, 2007)

건강옹호자이자 섹스의 권위자인 도리안 박사. 그는 85 세로 여전히 서핑을 즐기며 노익장을 자랑한다. 두번의 이혼을 겪고 세번 째 부인인 지금의 부인인 줄리엣과 아홉 자녀들은 해변의 작은 캠프에서 엄격한 다이어트와 야성적인 생활을 지키며 자란다. 오직 서핑을 즐기는 그의 가족의 감동과 격동의 […]

서핑 업(Surf’s Up, 2007)

여기는 남극의 촌동네 꽁막골. 잔소리꾼 엄마와 14초 일찍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죽어라~ 괴롭히는 쌍둥이 형과 살고 있는 코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생활에서 17세 틴에이져 코디에게 유일한 소망은 코디의 영원한 히어로! 서핑계의 전설! 박수칠 때 떠난 ‘빅Z’처럼 서핑 스타가 되는 […]

독타운의 제왕들(Lords of Dogtown, 2005)

1975년 캘리포니아주의 베니스. 빈민가에 사는 한무리의 소년들이 보드를 들고 폐장한 퍼시픽 오션 파크에 모여 파도타기를 즐긴다. 얼마후, 보드를 만들어 파는 제퍼샵의 스킵은 이 소년들을 모아 제퍼란 이름으로 스케이트 보드팀을 만든다. 처음 나간 대회에서 팀 소속의 토니는 최고점을 받지만, 심판과의 다툼으로 […]

블루 쥬스(Blue Juice, 1995)

한때는 파도타기의 1인자였으나 이제는 애인의 만류로 파도타기를 자제하고 있는 제이씨(숀 퍼트위)는 친구들의 강요와 자신의 욕심으로 파도타기 기록에 한 번 더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그의 여자 친구 클로이(캐서린 제타 존슨)와 갈등이 생기고 점점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한편, 클로이는 […]

폭풍속으로(Point Break, 1991)

자니 유타는 반항적이고 항상 극단적인 삶을 향해 치닫는 인물. 그는 전도 유망한 풋볼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FBI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별로 신통치도 않은 은행강도 전담반에 배속된 그는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를 무대로 연속 발생하는 전직 대통령들의 은행털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인생의 전기를 맞게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