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6 언더그라운드(6 Underground, 2019)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개인의 모든 기록을 지우고 스스로 ‘고스트’가 된 여섯 명의 정예요원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브릭 맨션(Brick Mansions, 2014)

13구역의 리메이크 영화이자 ‘분노의 질주’히어로인 폴 워커의 유작이기도 하다. 디트로이트 형사인 다미앵(폴 워커)은 마약왕이 탈취한 대량살상무기를 추적하면서 빈민굴의 ‘브릭맨션’이라는 곳에 위장잠입하게 된다.

런(run, 2013)

17세 고등학생인 다니엘은 익스트림스포츠인 프리러닝을 즐긴다. 그는 또래들사이에선 영웅이다. 그는 같은 학교의 에밀리(켈시 초우)라는 여학생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는 보석을 훔치는 도둑이기도하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범죄조직과 엮이게 되는데…

차형사(2012)

마성의 D라인, 거부할 수 없는 궁극의 스멜. 찰지게 떡진 단발머리, 바지를 집어삼킨 빈티지 등산양말. 가진 건 몸뚱아리뿐인 패션 브레이커 차형사! 패션모델로 변신, 런웨이에 잠입하라! 가진 것이라곤 숨 막히는 궁극의 스멜, 마성의 D라인 몸뚱아리뿐이지만 자나깨나 범인검거에 매달리는 집념의 ‘차형사’. 패션계에 은밀하게 […]

프리러너(Freerunner, 2012)

언더그라운드 프리러너 ‘라이언’은 고향인 바닷가로 돌아가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는 병든 할아버지와 술 취한 손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여자친구를 위해 프리러너 대회에 걸린 거액의 상금을 타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반드시 우승을 해야 할 이유가 명확해진 ‘라이언’. 그가 참가한 대회는 최고의 […]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Prince of Persia : The Sands of Time, 2010)

어릴적 범상치 않는 행동이 왕의 눈에 띄어 아들로 입양된 불량소년 다스탄(제이크 질렌할 분). 어느덧 날건달의 끼는 버리지 못하고 성년이 된 왕자 다스탄(제이크 질렌할 분)은 왕의 후계자인 큰형과 함께 적대국에 무기거래를 한 이웃나라를 침략한다. 다스탄의 지혜로 손쉽게 점령하게되고 다스탄은 왕에게 전리품을 […]

13구역 : 얼티메이텀(Banlieue 13 ultimatum, 2009)

정부의 철저한 격리로 범죄자들과 타락한 경찰의 공간이 되어버린 13구역.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지만 여전히 법도, 정의도 없는 그 곳을 지배하는 5개의 조직은 각자 자신의 구역을 삶의 터전으로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관계를 유지한다. 어느 날, 13구역에서 경찰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분노한 국민들은 […]

토너먼트(The Tournament, 2009)

7년에 한번, 천 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펼쳐지는 선택된 킬러들의 킬링 토너먼트! 적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폭 추적장치(GPS)를 몸에 삽입한 채, 피할 수 없는 게임을 시작하게 된 30명의 킬러들은 주어진 24시간 안에 모든 참가자를 제거해야만 하는 미션을 받게 된다. […]

다이 하드 4.0(Live Free or Die Hard, 2007)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컴퓨터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저스틴 롱)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 매튜 패럴의 집으로 들이닥친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의 네트워크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

13구역(Banlieue 13, 2004)

정부도 손을 쓸 수 없는 부패의 도시 13구역. 그 곳의 독재자 타하와 그로부터 도시를 구하려는 레이토는 서로를 제거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타하가 거래하던 엄청난 양의 마약을 훔쳐 달아난 레이토를 생포하기 위해 타하 일당은 레이토의 여동생인 로라를 납치하지만, 이를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