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트릭스(Tricks, 2007)

푸른 하늘, 붉은 벽돌 사이로 새하얀 비둘기가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작은 마을. ‘트릭’을 쓰면 ‘행운’이 온다고 믿는 6살 꼬마 ‘스테펙’은 누나 ‘엘카’ 와 눈부신 여름날을 보내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 빛나는 금발머리. 장난끼 가득한 스테펙이 트릭을 쓰면 ‘누나 데이트 끼어들기’, ‘오토바이 하이킹 […]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Served the King of England, 2006)

어리숙한 외모에 작은 키, 이름마저도 ‘꼬마’라는 뜻을 가진 청년 디떼, 그러나 그에겐 남과 다른 천부적 재주가 있었으니, 돈 모으는데 타고났다는 것이다. ‘돈이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는 비즈니스계의 제왕 ‘월튼’씨의 도움으로 최상위급 부자들만이 묵는다는 호텔 웨이터가 된 ‘디떼’는 그들의 여유롭고 화려한 삶에 […]

행운을 돌려줘(Just My Luck, 2006)

내 사전에 불행이란 없었다! 그에게 키스하기 전까진…언제나 넘쳐나는 행운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한 그녀의 이름은 애쉴리(린제이 로한 분). 하지만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그녀의 행운이 어느 날 마술같이 사라져 버렸다. 지상 최고 지지리 운 없는 남자 제이크(크리스 파인 분)와의 키스 한 […]

찰리와 초콜릿 공장(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2005)

전 세계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세계 최고의 초콜릿 공장인 ‘윌리 웡카 초콜릿 공장’. 매일 엄청난 양의 초콜릿을 생산해 세계 각국으로 운반하고 있지만 그 누구도 공장을 드나 드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비밀의 공간이다. 공장보다 더 신비로운 수수께끼는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인 […]

노브레인 레이스(Rat Race, 2004)

+30년 만에 상봉하는 철없는 엄마(우피 골드버그)와 과격한 딸(라네이 채프만)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미식 축구 경기에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질러 미식 축구 팬들의 표적이 된 심판 오웬(쿠바 구딩 주니어) +세상 일엔 도무지 관심이 없고 산만하기 그지없는 이탈리아 남자 엔리코(로완 […]

미스터 디즈(Mr. Deeds, 2002)

뉴 햄프셔의 작은 마을에 사는 ‘롱펠로우 디즈’ (아담 샌들러). 조그만 피자가게 주인인 디즈는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며 나름대로 아름다운(?) 카드문구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는…좋게 말해 순수하고, 솔직히 말해 조금은 어리숙한 청년이야~ 그러던 그에게 별안간 돈벼락이 떨어진거야. 뉴욕 최대 갑부인 외삼촌이 처자식은 고사하고 […]

20달러의 유혹(Twenty Bucks, 1993)

현금카드 서비스를 통해 나오는 빳빳한 20달러 짜리 지폐. 정신없이 바쁜 어머니가 호주머니안에 지폐를 챙겨넣기도 전에 바람에 의해 붐비는 도시 거리 속으로 날아가버린다. 바람에 떠도는 지폐를 발견하는 점쟁이는 지폐를 찾으러 도로 안에 뛰어든다. 그리고 그 지폐의 제조번호를 이용해 복권을 구입한다. 자신의 […]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It Could Happen To You, 1994)

찰리 랭(니콜라스 케이지)이 인생에 있어서 원하는 것은 좋은 경찰로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것,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낳는 것이다. 그러나 아내 머리얼 랭(로지 페레즈)의 희망사항은 모두 돈이 필요한 것들뿐이다. 야망은 크고 허파엔 바람이 잔뜩 들어간 미용사 머리얼은 가난한 퀸스 동네를 벗어나 맨하탄에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