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디 아이(The Eye, 2008)

적출 [각막을 끄집어내는 일]. 어린 시절 사고로 시력을 잃은 바이올리니스트 시드니 웰스(제시카 알바)는 각막 이식 수술을 받고 힘겨운 적응 기간을 이겨내며 서서히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온다. 이식 [각막이 혼탁되어 있을 때 다른 신선한 각막을 이식하는 일]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시력을 […]

디 아이(The Eye, 2002)

그녀의 이름은 문. 각막이식수술로 19년만에 처음으로 눈을 뜬다. 그러나 붕대를 푼 날 가장 먼저 본 건 검은 그림자. 그리고 그건 그녀에게만 보인다. 아무 것도 보지 못해서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는 그녀. 하지만 그림자를 본 날은 늘 항상 누가 죽어나간다는 […]

보디 백(Body Bags, 1993)

심야의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에게 광기어린 살인마가 위협하는데… 대머리가 되는것이 두려워해 온갖 처방을 다하다 결국 이상한 수술을 받기에 이르는데…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가 다른사람의 눈동자를 이식받은 후 무서운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분리인간(Body Parts, 1991)

만약 교통사고 희생자가 실험적인 수술로 살인마의 팔을 이식받게 된다면? 그 팔이 가는 곳마다 살인마의 본능이 따라다닌다면? 범죄심리학 교수 빌은 어느날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잃지만 다른 이의 팔을 이식받는데 성공,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인가부터 정체불명의 형상이 머리속에 떠오르고, 한밤중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