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48M(48M, 2012)

살아야 했다…살기 위해 죽어도 건너야 했다.북한과 중국의 거리가 48미터 밖에 안 되는 압록강지점.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목숨을 걸고 이를 넘는 이들이 있다. 어릴 적 경계선에서 부모님의 죽음을 목격한 자매. 눈 앞에서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군인. 사랑하는 사람과 지독한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