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성인영화

SM작가(I Am An S+M Writer , 2000)

외설작가인 구로사키(오오스기 렌)는 자신의 극 소재를 위해서라면 부인 시주코(호시 요코)의 외도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집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그는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