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리플리스 게임(Ripley’s Game, 2002)

천재적인 사기꾼 리플리는 결혼과 함께 프랑스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참석한 조나단 부부의 파티에서 그를 돈은 많지만 예술은 모르는 미국인이라고 비난하는 조나단의 발언은 리플리의 자존심에 금이 가게 만드는데…리플리의 옛 친구 리브스는 그에게 사업상 라이벌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

나인 야드(The Whole Nine Yards, 2000)

치과의사 오즈(매튜 페리)는 죽은 장인의 산더미 같은 빚과 자신에게 생명보험을 걸어 놓은 장모와 아내 소피(로산나 아퀘트)가 그가 죽기만을 바라고 있어 괴롭다. 그러던 어느 날 오즈의 옆집에 시카고의 악명 높은 갱 조직의 일원이며 살인청부업자인 지미 튤립(브루스 윌리스)이 이사온다. 그는 조직을 배반하고 […]

빅 히트(The Big Hit, 1998)

멜빈은 시스코 등 4명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전문적인 살인 청부업자다. 살인에 솔선수범(?)하는 멜빈에 비해 동료들은 안전한 곳에서 잡담과 보너스 타령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멜빈 일당은 시스코의 주도하에 아르바이트를 준비한다 “휴일은 쉰다”는 철칙을 세운 멜빈은 처음엔 반대하지만 애인의 빚 독촉과 돈을 […]

캘리포니아(The Odd One Dies, 1997)

가진건 없지만 비상한 머리 덕에 도박판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천방지축 도박꾼 아무. 그의 인생철학은 한마디로 말해 될대로 되라는 것. 삶에 대해 아무런 의묙도 없는 그는 툭하면 사고를 저지르고 만신창이가 될 정도로 얻어맏는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범죄조직의 도박판으로 뛰어들어 방해를 놓던 아무는 […]

라스트 맨 스탠딩(Last Man Standing, 1996)

트위드 차림에 쌍권총. 알수 없는 미소를 가진 의문의 살인청부업자. 반겨주는 이 없는 ‘제리코’란 마을에 들어온 존 스미스(브루스 윌리스)! 멕시코로부터 불법적으로 들어오는 주류가 거쳐가는 교두보인 시카고의 황량한 마을 제리코. 스미스는 한적할 것만 같은 이 마을에 불법주류에 얽힌 두 갱단의 극한 대립이 […]

본 투 킬(Born To Kill, 1996)

폭우와 사람들로 붐비는 도심 한 복판. 검은 오토바이가 맹렬히 질주하다가 한 검정색 승용차 옆에 멈춘다. 피가 튀는 난투극도 잠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아가씨는 비명을 질러대고 상대편 보스의 눈알이 아스팔트위에 떨어져 구른다. 원숭이 치치와 함께 살고있는 길은 전문 킬러. 받은 돈은 […]

의뢰인(The Client, 1994)

11세 소년 마크 스웨이는 그날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된다. 동생을 데리고 담배 피우러 숲에 간 것이 화근이었다. 큰 차를 타고 온 뚱보 변호사가 배기통에 호스를 연결하여 자살하려 할 때 끼어들지만 않았어도 아무런 문제도 생기지 않았으리라. 그러나 후회하기엔 늦었다. 뚱보 변호사는 […]

펠리칸 브리프(The Pelican Brief, 1994)

워싱턴 D.C.의 한 호텔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혼자 앉아있는 다비 셔. 그녀는 자신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안도의 숨을 쉬기도 전에, 또 다시 바로 그녀의 눈앞에서 사람이 살해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녀를 죽이려는 살인 청부업자는 그녀에게 점점 접근해 오고, 다비는 더 이상 달아날 […]

살인청부업(Murder by Contract, 1958)

클로드은 평범한 직장에 다닌다. 그는 특별한 법적인 문제도 없고 실제 돈을 벌 기회조차도 노리지 않는 젊은이다. 그는 또한 성공한 사람으로 부자가 되려는 두뇌와 냉정한 감정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는 능력을 인정받아 직장에서 승진 후 최근의 직장인 로스엔젤레스로 가게된다. 그곳에는 두명의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