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도둑맞곤 못살아(Steal It If You Can, 2002)

카리스마 넘치는 국내 최고의 게임 프로그래머 최강조(소지섭 분).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하는, 그래서 사는 것이 무료하기 만한 그에게 차마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 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도둑질! 바로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것이다. 그것도 첨단 장비와 […]

마음대로 훔쳐라(What`s the Worst That Could Happen?, 2001)

좀도둑 케빈(마틴 로렌스 분)은 언론 재벌 맥스(대니 드비토 분)의 맨션을 털러 갔다가 붙잡힌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가 준 행운의 반지까지 맥스에게 빼앗긴다. 경찰서로 연행되는 중 탈출한 케빈은 반지를 되찾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동업자인 버거의 도움을 받아 때를 기다리던 케빈은 맥스의 부인이 개최하는 자선 […]

경찰서를 털어라(Blue Streak, 1999)

2명의 동료와 무려 240억원어치의 다이아몬드를 터는데 성공한 마일즈. 하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그만 체포되고 만다. 근처 공사중인 건물에 다이아몬드를 숨겨둔 채…2년후 감옥을 나온 그는 곧바로 건물을 찾아가는데…아뿔사! 하필이면 그 건물이 LA경찰청이라니… 다이아몬드가 있는 3층 강력반으로 가기 위해 마일즈는 강력계 형사로 위장 […]

앱솔루트 파워(Absolute Power, 1997)

희대의 도둑인 루터 휘드니는 워싱턴 정계의 거물급 실력자 월터 서리번이 여행을 떠난 사이 저택의 보석을 털다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한다. 침실에서 한 중년 남자가 월터의 후처와 변태적 성관계를 가지려다 여자가 반항하며 칼을 들자 경호원들이 뛰어 들어와 여자를 살해하는 장면이다. 중년 남자는 […]

펄프 픽션(Pulp Fiction, 1994)

풋내기 좀도둑 커플 하니버니와 펌킨은 위험성이 적고 지갑이 두둑한 손님들이 밀집되어 있는 식당에서 한탕하기로 모의한다. 그러나 하니버니와 펌킨이 총을 빼들고 일을 시작하려는 바로 그 시간 식당에는 진짜 암흑가의 프로들, 마피아의 보스 마르셀러스의 심복인 빈센트와 줄스가 아침식사를 하고 있었다. 빈센트와 줄스는 […]

종횡사해(Once A Thief, 1991)

그림 등의 골동품만 전문으로 터는 아조, 아조의 애인 홍두, 의동생 점은 사부의 노련한 솜씨와 홍두의 미인계, 점의 지혜가 합해져 환상의 플레이를 연출하고 있다. 이들은 프랑스 파리의 박물관에서 리스로 옮겨지는 그림 탈취에 성공한다. 국제 경찰의 추적을 피하며 이들은 도난당한 명화 ‘할렘의 […]

허드슨 호크(Hudson Hawk, 1991)

에디는 허드슨 호크라고 불리는 벽타기의 천재 도둑이다. 그는 마리오 형제의 꾐에 말려들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 조각상을 훔쳐내게 된다. 그 와중에 말 조각상이 깨지게 되고, 그 곳에서 이상한 수정체가 나오게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스포르자라는 거대한 말조각을 만들 예정에 있었던 것이다. 마리오 형제에게 […]

최후의 지령(The Last Detail, 1973)

두 명의 해군 하사관이 죄수 한 사람을 호송하여, 노포크 해군가지를 출발한 후 워싱턴과 뉴욕, 보스턴을 지나 포스머스의 해군 교도소로 향한다. 죄수는 모금함에서 40달러를 훔치다가 잡힌 사람으로, 사령관 부인이 주최한 소아마비 기금 모금함이었던 터라, 8년형에 불명예 제대라는 중벌을 받게 된 것이었다. […]

망향(Moko, 1937)

프랑스령인 카스바에서 은둔하고 있는 도둑들의 우두머리인 페페(장 가뱅)는 그 지역 사람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경찰은 도둑질을 하고 카스바로 숨어드는 그의 일당들을 잡아보려고 하지만 매번 페페를 도와주는 주민들에 의해 실패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페페는 경찰의 기습을 피해 달아나다가 마침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