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아이언 이글 3(Aces : Iron Eagle III, 1992)

2차대전중에 용맹을 떨치던 역전의 공군용사인 미국 공군대령 채비 싱클레어는 영국 공군대위 나이젤, 독일 공군소령 라이흐만, 일본 공군대령 호리코시와 함께 항공 서커스를 하며 평화롭게 보내고 있다. 이들은 격추왕의 뜻인 ‘에이스’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각나라를 대표하는 뛰어난 파이롯트지만 각별한 우정으로 붕친 용사들이다. […]

못말리는 비행사(Hot Shots!, 1991)

해군 최고의 조종사였으나 명령 불복종으로 불명예 제대했던 토퍼 할리(찰리 쉰)는 극비 작전에 참가하기 위해 군에 복귀한다. 그러나 토퍼는 그 옛날 조종사로 날렸던 아버지가 비행 중 동료를 죽게 만들었던 사건 때문에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열을 받고 흥분하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한편, […]

멤피스 벨(Memphis Belle, 1990)

하늘의 요새로 불리는 B-17 폭격기 멤피스 벨의 벎은 승무원들은 대부분 간신히 10대의 티를 벗은 10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다. 유럽의 곳곳을 폭격하는 위험한 임무를 24번이나 무사히 해낸 이들은 이제 마지막으로 25회의 총격을 끝내고 돌아오면 고국으로 귀환하여 영웅다운 환영을 받게 되어 있다. […]

아이언 이글 2(Iron Eagle II, 1988)

사막의 일개국가가 전세계 장악의 야욕을 품고 테러 행위를 시작한다. 그들의 전투수행 능력은 가히 가공할만한 것. 미국은 소련과 함께 연합 전선을 펴게되고 제공권을 장악키 위해 사막의 전선에융단 폭격이 시작된다. 지상군의 교전도 시작되고 전세는 예측할 수 없는 오리무중상태가 되고 사상 최악으로 치닫는데….

아이언 이글(Iron Eagle, 1986)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공군사관학교에 지원을 했다가 떨어진 18세의 청년 더그(Doug Masters: 제이슨 게드릭 분)는 훈련 중 아랍군에게 인질로 잡힌 아버지, 테드 매스터즈 대령(Ted: 팀 토머슨 분)을 구하기 위해 적지에 뛰어들기로 결심한다. 더그는 채피 대령(Chappy: 루이스 고셋 주니어 분)을 찾아가서 독수리 […]

탑 건(Top Gun, 1986)

훌륭한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 뒤를 이은 메버릭 대위는 해군 최신예 전투기인 F-14기를 모는 젊은 조종사. 솜씨가 거칠기로 소문난 그는 부대 최고의 파이럿으로 탑건 훈련학교에 입학하고 그곳에서 모험적인 인생을 맞게 된다. 또한 그는 항공물리학을 강의하는 여자교관 찰리와 사랑에 빠져, 파트너인 구즈와 […]

필사의 도전(The Right Stuff, 1983)

미공군의 악명높은 시험 비행 기지 ‘에드워드 베이스’는 최고의 조종사가 되기를 꿈꾸는 사나이들의 집결지이다. 경 제트기 ‘X-1’을 몰아 세계 최초로 음속 돌파에 성공한 신화적인 파일럿 척 예거(샘 셰퍼드)를 비롯, 그와 경쟁하며 마하 2의 벽을 깨뜨린 민간인 조종사 스콧 크로스필드(스콧 윌슨) 등이 […]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Only Angels Have Wings, 1939)

남미의 항구, 바란카에 보니(쟌 아서 분)라는 미국인 쇼걸이 도착한다. 혼자서 여행 중이던 보니는 우연히 미국 출신의 비행사들을 만나 그들이 하는 항공 우편물 수송업무를 보게 되고 비행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동료애 등, 낯설기 그지없는 그들의 생활에 호기심을 느껴 그곳에 남기로 결심한다. […]

파이롯트 루치아노세라( Luciano Serra pilota, 1938)

1차세계대전을 승리하고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는 루치아노 세라(아메디오 나자리)는 일상적인 생활에 적응하는데 쉽지가 않다. 그래서 그는 가족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가 비행사가 된다. 1930년대 이탈리아에 남아있는 아들도 비행사가 되기를 원한다. 그는 아들에게 리오에서 로마까지 서로 비행을 해보는 조건부승낙을 한다. 하지만 주치아노는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