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I Spit on Your Grave, 2010)

잔혹하게 짓밟힌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시골 마을로 글을 쓰러 온 미모의 여성작가 제니(사라 버틀러 분)는 도시를 벗어나 여유롭게 전원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하지만 혼자 한적한 산장에서 지내는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된 동네 청년들과 보안관은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잔혹하게 그녀를 강간하고 폭행한다. […]

1000 에이커(A Thousand Acres, 1997)

노년의 농부 래리는 딸들에게 땅을 분배하나 막내가 선뜻 응하지 않자 노해 두 언니 지니와 로즈에게만 나눠준다. 두 자매는 절대 복종만을 강요하는 아버지를 모시며 함께 땅을 가꿔왔음에도, 도시로 나간 막내와 마을사람들에게 결국 아버지의 땅을 뺏은 것이라며 미움을 산다. 게다가 재산과 함께 […]

타임 투 킬(A Time To Kill, 1996)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의 작은 도시. 백주 대낮에 흑인 소녀가 술과 마약에 찌든 백인 건달 두 명에게 무참히 살해당한다. 재판이 시작되지만 백인 우월주의가 판치는 곳에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법정 청소부로 일하던 소녀의 아버지 칼(새뮤얼 L. 잭슨)은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법정에 […]

인다익트먼트(Indictment : The McMartin Trial, 1995)

데이비스(제임스 우즈)는 가격만 맞으면, 어떠한 사건도 맡는 변호사이다. 맥마틴 가족이 성추행 사건으로 기소되면서 데이비스는 이 사건을 맡으면 언론의 후레쉬와 많은 수입료를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 사건을 맡는다. 그러나 의뢰인을 조사하면서 정의에 대한 본능이 폭발하기 시작하여 불가능하기만한 승리를 위해 진실을 밝히기 […]

위험한 여인(A Dangerous Woman, 1993)

프랜시스(바바라 허쉬 분)는 15살때 어머니를 잃고, 약간 머리가 이상한 조카 마사(데브라 윙거 분)와, 프레시노에서 정착한지 근 10년이 되어간다. 아직 미혼인 두 여자, 프랜시스는 하원의원 스티브 벨(존 테리 분)의 선거참모로 일하면서 깊은 관계를 갖고 있으며, 마사는 세탁소에서 일한다. 마사는 약간 모자라는것 […]

피고인(The Accused, 1988)

작은 술집인 밀빠에서 강간사건이 벌어진다. 밑바닥 삶을 사는 사라(조디 포스터)는 동거하던 남자와 싸우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밀빠의 으슥한 게임룸에서 3명의 남자들에게 강간을 당한다. 선정적인 옷차림과 관능적인 매력이 불행을 자초한 것이다. 사건담당 여자 지방검사인 캐서린(켈리 맥길리스)은 피해자인 사라를 만나 사건전후를 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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