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여섯 개의 시선(If You Were Me, 2003)

그녀의 무게(The ‘Weight’ of Her) : 임순례/감독 여상에 다니는 선경은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얼굴도 그다지 예쁘지 않은 평범한 학생이다. 3학년이 시작되자 취업을 위해 몸매를 관리하라고 닥달하는 선생님들의 성화가 시작되고 학생들도 성형수술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 선경은 쌍꺼풀 수술을 하거나 단식원에 […]

어글리 우먼(The Ugliest Woman in The World, 1999)

2010년을 하루 앞두고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잔인하게 노파를 토막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다. 단서는 감시 카메라에 잡힌 수녀 복장의 실루엣 뿐…사건을 맡은 경찰서장 아리바는 감시 카메라에 잡힌 수녀가 천재 박사 베르너의 환자임을 밝혀낸다. 그녀는 베르너 박사의 수술로 최악의 추녀에서 스페인 최고의 미녀가 […]

페이스 오프(Face Off, 1997)

냉혹한 테러범 캐스터는 그의 동생 폴룩스와 함께 L.A를 날려버릴 가공의 시한폭탄을 6일후에 터지도록 계획을 세우고, 유능한 FBI요원 아처는 몇 년전 자신의 아들을 죽인 캐스터를 추적하다 끝내는 캐스터를 체포한다. 그러나 캐스터가 체포 순간 중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져 시한폭탄에 관한 수사는 미궁속에 […]

쟈니 핸섬(Johnny Handsome, 1989)

쟈니는 성형 수술도 불가능한 추한 몰골 때문에 쟈니 핸섬이라는 풍자적인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친구인 마이키 외에는 상대해주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머리가 비상한 그는 희귀 동전 가게를 털 계획을 세우고, 싸니와 라페가 동참한다. 하지만 동전을 턴 후 마이키는 싸니와 라페에게 살해당하고, 쟈니는 […]

세컨드(Seconds, 1966)

중년의 은행가 아서 해밀턴(존 랜돌프). 그는 이제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에 커다란 절망감을 느끼고,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친다. 어느 날 길에서 낯선 남자에게서 이상한 메모를 받고 집에서는 자신의 친구 찰리(머레이 해밀톤)라는 인물의 전화를 받는다. 그런데,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