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파리의 늑대인간(An American Werewolf in Paris, 1997)

자유와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 전세계를 배낭여행중인 앤디와 그 친구들이 드디어 파리에 도착한다. 한밤중 에펠탑에서 번지 점프를 시도하던 앤디는 자살하려는 세라핀을 만나게 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뒤따라 뛰어내린다. 발목에 묶은 밧줄 덕택에 그녀를 구하는데는 성공하지만 자신은 부상을 당하고 만다. 세라핀의 […]

울프(Wolf, 1994)

맨하탄 출판사의 편집장 윌 랜들(잭 니콜슨)은 실직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눈 오는 날 밤 무작정 외딴 시골길을 달린다. 그때 갑자기 검은 물체가 뛰어든다. 갑작스런 충돌에 윌의 차는 도로 밖으로 이탈한다. 어둠 저편에 쓰러져 있는 것은 어머어마한 크기의 잿빛 늑대였다. 죽으듯이 쓰러져 […]

울프 캅(Full Eclipse, 1993)

마약, 폭력, 살인, 강간이 범람하는 세계최고의 범죄지역 LA. 날로 강력해져 가는 범죄에 대해 경찰은 무기력하기만 하고, 그런 현실로 인해 시민들은 보다 강력한 경찰의 출현을 간절히 원한다. 이런 배경하에 경찰이 법적으로 소지할 수 있는 무기의 한계와 인간일 수 밖에 없는 구성원의 […]

런던의 늑대인간(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1981)

영국 북부 황야 지대를 여행하던 미국인 대학생 데이비드 케슬러(데이빗 노튼)와 잭 굿맨(그리핀 던)은 어두워질 무렵 길을 잃고 헤매던 중 보름달이 뜬 한밤중에 거대한 늑대에게 물린다. 잭은 죽고, 데이비드는 정신을 잃어 3주일 후에야 런던의 종합병원에서 의식을 되찾는다. 한편 데이비드는 그 병원의 […]

늑대인간(The Wolf Man, 1941)

미국에서 거의 20년을 지낸 탈보트 가의 아들 래리(클로드 레인즈)가 웨일즈의 고향으로 돌아온다. 래리는 아버지의 망원경을 조작하다 동네 골동품상 딸인 그웬(애블린 앵커스)을 보고 반하고 그녀에게 접근한다. 그러다 그는 늑대의 습격을 받는 그웬의 친구 제니를 구하려다 부상을 입게 되고 서서히 늑대 인간이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