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보디 백(Body Bags, 1993)

심야의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에게 광기어린 살인마가 위협하는데… 대머리가 되는것이 두려워해 온갖 처방을 다하다 결국 이상한 수술을 받기에 이르는데…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가 다른사람의 눈동자를 이식받은 후 무서운 환영에 시달리게 된다.

로렌조 오일(Lorenzo’s Oil, 1992)

이 영화는 로렌조라는 다섯살 난 소년이 어느날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고, 그후 의사로부터 ALD(Adreuo Ieukody-etrophy)라는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병명의 진단을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ALD는 현대의학이 아무런 치료법도 개발해내지 못한 불치의 병으로 의학계조차 이 희귀한 병에 관심을 보이지 않자 로렌조의 부부는 아들 […]

분리인간(Body Parts, 1991)

만약 교통사고 희생자가 실험적인 수술로 살인마의 팔을 이식받게 된다면? 그 팔이 가는 곳마다 살인마의 본능이 따라다닌다면? 범죄심리학 교수 빌은 어느날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잃지만 다른 이의 팔을 이식받는데 성공,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인가부터 정체불명의 형상이 머리속에 떠오르고, 한밤중 […]

아이다호(My Own Private Idaho, 1991)

어머니가 정부를 살해했다는 이유로 고아가 된 마이크는 거리의 부랑아로 고향 아이다호를 떠나 포틀랜드 사창가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한편 포틀랜드 시장의 아들 스코트는 아버지와의 불화로 집을 나와 사창가에서 생활한다. 둘은 우정과 동성애적인 사랑이 뒤섞인 감정을 느끼고, 부랑자들의 대부 밥은 스코트에게 각별한 애정을 […]

엘리펀트 맨(The Elephant Man, 1980)

다발성 신경섬유 종증이라는 희귀병 때문에 끔찍하게 생긴 기형의 얼굴을 가진 존 메릭은 서커스단의 구경거리가 되어 온갖 학대를 받으며 살고 있다. 서커스 단장은 어머니가 임신 중에 코끼리에게 공격을 당해 이렇게 되었다고 말을 하고다녀 엘리펀트맨으로 불린다. 존은 항상 머리에 자루를 쓰고 다니면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