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도망자 2(U.S. Marshals, 1998)

운전기사로 일하는 마크는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가지만, 사고현장을 조사하던 경찰에게 자신의 것이 아닌 총을 발견당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체포된다. 범죄자 수송 비행기를 타고 이송되는 마크. 그를 죽이려는 정체불명의 암살자에 의해 비행기는 추락을 하게 되고, 그 소동을 틈타 마크는 […]

14 데이즈(14 Days to Life, 1997)

콘라드는 명문법대 출신의 촉망받는 변호사다. 3년째 친구인 악셀과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콘라드는 언론에 정의를 위해 항상 앞장서는 사람임을 보여줌으로써 더욱 더 유명세를 타기 위해 2년간 주차위반 벌금을 내지 않은 것을 빌미로 감옥에서의 14일 구류를 결정한다. 법무성 장관 딸인 코넬리와 […]

머니 토크(Money Talks, 1997)

세관원들과 고리대금 업자들을 교묘히 피하고, 법망을 살짝 비켜나가는 것은 프랭클린 해치(크리스 터커 분)의 특기이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불법으로 암표를 판 혐의로 체포되어 호송될 때 그는 한 사슬에 매인 죄수들 틈에 악독한 국제 다이아몬드 밀수업자, 빌라드(제랄드 이스마엘 분)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

스태그(Stag, 1997)

빅터 말릭(존 스톡웰 분)은 친구이자 동업자인 변호사 마이클 반즈(마리오 반 피블스 분)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향한다. 마이클은 결혼을 앞둔 빅터를 위해 깜짝 총각 파티를 준비했고, 빅터는 기꺼이 파티에 합류한다. 마약상인 피트(앤드류 맥카시 분)는 담요로 스트립 걸 켈리(제니 맥쉐이 분)를 헹가레 […]

도망자(The Fugitive, 1993)

리차드 캠블은 시카고의 저명한 의사로 아름다운 아내와 시카고 근교의 고급주택가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아내 헬렌이 괴한에게 살해된 것이다. 사건 당일밤, 리차드는 파티에서 돌아온 직후, 괴한과 사투를 벌이다가 아내는 죽고 범인은 도망친다. 그러나 경찰은 리차드를 범인으로 오인하고 사나이가 범인이라는 […]

허영의 불꽃(The Bonfire Of The Vanities, 1990)

셜리 맥코이는 투자전문가로 맨하탄의 고급 아파트에서 부인과 어린 딸과 살고 있으나 그는 정부 마리아와 사랑을 나누는 사이다. 어느날, 길을 잘못 들어 갔다가 장애물을 그가 치우는 사이 마리아가 운전하던 그의 차에 흑인 소년이 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피터 팰로우라는 저널리스트는 이 […]

드라이 섬머(Dry Summer, 1964)

영토와 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촌락에서 일어난 ‘카인과 아벨’ 식 비극. 오스만은 자신들이 농사짓는 땅에만 물을 대기 위해 수원(水原) 주위에 울타리를 친다. 착한 품성을 가진 그의 형제 하산은 다른 사람들도 물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며 오스만과 대립하다가, 형을 대신해 살인 누명을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