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레지던트 이블 3(Resident Evil : Extinction, 2007)

세상의 끝…엄브렐러사의 T-바이러스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어 인간의 살을 탐하는 제3의 인종을 탄생시킨다. 바이러스의 전염은 인류를 멸망의 위기로 몰고 가고, 지구에 대재앙을 불러온다. 모든 것이 사막에 묻힌 가운데, 카를로스(오데드 페르 분)와 클레어(알리 라터 분), 베티(아샨티 분) 등 생존자들은 무장된 차량을 타고 […]

뮤턴트-변종 바이러스(Mutants, 2007)

사람들이 원인 모를 병에 걸려 돌연변이가 돼가고 있을 때 의사인 소니아와 마르코는 감염지역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다가 마르코가 감염 됐단 사실을 알게 된다. 소니아는 사랑하는 그가 돌연변이가 되지 않도록 애를 쓰지만 점점 마르코의 병은 깊어간다. 소니아는 계속 노아기지에 연락을 하지만 응답이 […]

베오울프(Beowulf, 2007)

2007년 11월 위대한 영웅이 깨어난다! 신과 인간, 괴물과 영웅이 공존하는 암흑의 시대. 호르트가르 성 사람들은 밤마다 용사들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납치해가는 정체불명의 괴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이때 젊은 용사 하나가 바다를 건너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도착한다. 그는 인간들을 구원할 영웅의 […]

슬리더(Slither, 2007)

아름다운 부인과 부유한 삶을 모두 이룬,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남자 그랜트. 평소와 다름 없던 어느 날 저녁 술에 취한 채, 숲 속에 들어갔다가 기분 나쁘게 번들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한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간 그랜트에게 연체동물의 촉수 같은 […]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30 Days of Night, 2007)

마침내 마지막 석양이 지고, 30일간의 어둠이 시작되던 날 밤. 눈보라와 함께 정체 모를 습격자들이 도시에 당도한다. 알 수 없는 언어를 쓰며, 인간인지 동물인지 구별 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강한 이들은 어둠을 틈타 도시를 피로 물들인다. 살아 남기 위한 한 […]

플래닛 테러(Planet Terror, 2007)

평화롭던 텍사스의 한 시골마을. 클럽의 고고댄서 체리 달링은 댄서일에 염증을 느끼고 마을을 떠나려던 중 알 수 없는 존재들에게 습격 당하면서 그녀의 매력 NO.1인 늘씬한 다리를 잃게 된다. 한편, 의사인 윌리엄과 마취의 다코타 부부가 근무하는 병원에는 한번도 본 적 없는 증세를 […]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4-랜드 오브 데드(Land of the Dead, 2005)

어느 날 갑자기 무덤에서 살 난 시체들(좀비)이 살아 있는 인간들을 잡아 먹기 시작한 지도 벌써 몇 년이 흐른 현재, 미국의 어느 섬 도시. 카우프만이란 야심가가 좀비의 공격에도 안전하도록 설계한 이 섬 도시 안엔 양 극단의 사회가 존재한다. 카우프만이 소유한 초 […]

레지던트 이블 2(Resident Evil : Apocalypse, 2004)

앨리스가 봉인하고 탈출한 하이브를 엄브렐러가 연구목적으로 다시 열면서 죽음의 바이러스는 라쿤 시티 전체로 확산된다. 탈출하려는 시민들로 도시는 거의 폭동으로까지 번지지만, 엄브렐러사는 자신들의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도시와 외부가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를 차단해 버리고 만다. 낯선 병원에서 눈을 뜬 앨리스는 폐쇄된 도시 […]

새벽의 저주(Dawn of the Dead, 2004)

인간에 대한 신의 심판은 가끔은 혹독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옥을 꽉 차게 만들고 이 죽은 자들은 갈 곳이 없어 다시 지상으로 돌아와 살아 있는 인간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어느날 새벽, 간호사 안나는 느닷없이 나타난 옆집 소녀에게 남편이 물어 뜯겨 죽는 참혹한 […]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 2004)

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레코드 판을 수집하며 꿈을 접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도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는 숀의 일상은 지루하고 괴롭기만 하다.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