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오픈 워터(Open Water, 2005)

환상적인 여름 휴가를 꿈꾸며 작은 섬으로 스쿠버 다이빙 여행을 떠난 연인. 스쿠버 다이빙을 마치고 물 위로 올라온 다니엘과 수잔은 보트가 해변에서 수십 킬로미터나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 자신들만을 남겨 놓고 떠나버렸다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 속에 홀로 버려졌다는 […]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 2003)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인 아들 니모를 지느러미 끝 하나 다칠세라 과잉보호하며 키우던 아빠 물고기 말린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열대어 수집광인 치과의사에게 니모가 납치되고 만 것. 평소 소심의 극치를 보이던 말린이지만 아들을 구하기 위한 일념으로 상상도 못할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

별주부 해로(Turtle Haero, 2001)

깊고 평화로운 바다속 나라는 호시탐탐 용궁을 노리던 상어 해적들의 갑작스런 습격으로 순식간에 전쟁터로 변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수비대장 태극장군은 전쟁 중에 깊은 상처를 입고 용왕은 충신이라 믿었던 이모겐의 음모로 원인 모를 병에 걸린다. 용왕의 병세가 날로 깊어지자 어린 거북 […]

샤크 헌터(Shark Hunter, 2001)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밤낚시를 나갔다가 상어에게 가족을 잃은 스펜서 박사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바톤사에 잠수함을 설계하고 직접 축조까지 해준다. 하지만 바톤사는 스펜서 박사 팀이 아닌 다른 팀에게 탐사대를 맡기고 이 소식을 친구 윌에게서 전해들은 스펜서 박사는 배신감을 느낀다. 하지만 […]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2000)

1991년 10월 빌리 타인 선장이 이끄는 어선 ‘안드레아 게일’ 호가 글루체스터 항구에 입항한다. 계속되는 어획량의 저조로 그리 기분이 좋지 않은 빌리 타인 선장은 옆항에 정박해 있는 ‘한나 보덴’호를 보는 것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어떻게든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그리고 빌리 […]

플리퍼(Flipper, 1996)

샌디(일라이자 우드 분)는 여름을 삼촌 포터(폴 호간 분)와 함께 보내기 위해 ‘코럴 키’란 섬으로 온다. 그런데 어수선하고 빗물이 새는 삼촌의 바닷가 집에 들어선 순간 샌디는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생긴다. 다음날, 삼촌과 함께 배를 타고 바다로로 나간 샌디는 어부들이 돌고래에게 총을 […]

화이트 스콜(White Squall, 1996)

1960년 가을. 13명의 미소년들은 각각의 이유로 ‘스키퍼(제프 브리지스 분)’라는 선장이 운영하는 해양학교에 입학한다. “이 배는 장난감이 아니다. 항해 또한 장난이 아니다”라는 스키퍼의 경고와 함께 범선인 ‘알바트로스’와의 머나먼 항해가 시작된다. ‘우리가 간다는 것은 모두 함께 간다는 것이다’라는 신념아래 소년들은 정규과목의 공부 […]

블루 쥬스(Blue Juice, 1995)

한때는 파도타기의 1인자였으나 이제는 애인의 만류로 파도타기를 자제하고 있는 제이씨(숀 퍼트위)는 친구들의 강요와 자신의 욕심으로 파도타기 기록에 한 번 더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그의 여자 친구 클로이(캐서린 제타 존슨)와 갈등이 생기고 점점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한편, 클로이는 […]

1492 콜럼버스(1492 : The Conquest Of Paradise, 1992)

서쪽 바다로 항해하면 인도에 도착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에스파냐 왕국으로 이민 온 이태리 출신 탐험가 콜럼버스(제라르 드빠르디유 분). 그는 어린 아들 페르난도(로렌 딘 분)를 데리고 바다를 바라보다가 지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배의 모습을 보고 지구가 둥글기 때문이라는 확신을 가진다. 지구는 평평한 땅이라 […]

아틀란티스: 바다의 오페라(Atlantis, 1991)

<그랑 블루>의 시작은 <아틀란티스:바다의 오페라>였다!지금껏 보지 못한 바다 속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뤽 베송 감독의 바다 다큐멘터리로 대사나 해설 없이, 신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심연과 갖가지 바다생물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심해로의 초대 인사말 이후 빛, 영혼, 움직임, 놀이, 우아, 밤, 신뢰, 유연함,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