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던전 드래곤(Dungeons & Dragons, 2000)

마법과 드래곤이 존재하는 신비의 왕국 이즈멜. 이 곳은 드래곤의 지휘권을 가진 ‘왕족’과,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마법사 의회’ 그리고 노예취급을 받아가며 살아가는 시민계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즈멜 최고의 마법사 프로피온은, 현재의 왕가를 실족시키고 자신이 왕국을 지배할 욕심으로 왕족이 가지고 있는 ‘로얄 […]

아스테릭스(Asterix and Obelix vs. Caesar, 1999)

줄리어스 시저가 유럽을 정복할 때 그의 승승장구는 조그마한 마을에 당도하여 끝나고 만다. 바로 영리한 아스테릭스와 힘센 오벨릭스가 살고 있는 갈리아 마을. 마법사 파라믹스가 만들어준 물약으로 천하무적의 힘을 자랑하는 오벨릭스와 아스테릭스 앞에서 시저의 병사들은 힙없이 쓰러지고 만다. 한편 시저의 부하인 데트리투스는 […]

메를린(Merlin, 1998)

기독교가 퍼지며 왕실과 백성들은 과거 마법의 시대를 잊게 된다. 이에 어둠의 여신 맵은 인간 세상을 옛 마법의 시대로 돌리기 위해 지도자 역활을 하게 될 최고의 마법사 메를린을 탄생시킨다. 선한 인간의 손에서 자라나게 되는 메를린은 암흑 세계의 지도자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

프랙티컬 매직(Practical Magic, 1998)

오웬스 집안에는 남다른 내력이 있는데 여인들이 모두 마술에 능하다는 것과 오웬스 집안의 여인들과 사랑에 빠지는 남자들은 모두 죽는다라는 것이다. 샐리와 질리안 역시 마술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집안의 슬픈 내력을 알고 있는 샐리는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 하나 강한 […]

크래프트(The Craft, 1996)

낸시, 보니, 로첼은 교내의 어느 그룹이나 학생들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하여 서로간에도 자주 불화를 느낀다. 그러나 사라가 마녀클럽에 들어옴으로써 그들에겐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와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들은 ‘이스트윅의 악녀들’이라고 불릴만큼 마법에 관심이 많고, 주위로부터의 멸시에서 벗어나 각자가 갖고 있는 고통과 강박관념을 없애줄 […]

마지막 액션 히어로(Last Action Hero, 1993)

극장에서 영화관람을 하던 데니 메기건(오스틴 오브라이언)은 이상한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마법 카드의 힘으로 예기치 않게 영화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쏟아지는 총탄세례, 질주하는 차들, 악당들이 판치는 영화 장면 속에 자신이 서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데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히어로 […]

레드 소냐(Red Sonja, 1985)

가족이 몰살당한 뒤 불타버린 집에서 탈출해 살아난 소냐 앞에 여신이 나타나 정의와 복수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소냐는 그 길로 무술도장에 들어가 무술 훈련에 열중하게 된다. 소냐가 사는 나라엔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할 때 사용한 마법의 공이 있었다. 이 공은 […]

레이디호크(Ladyhawke, 1985)

중세 유럽, 아직 신앙과 마법이 공존하던 시대. 이탈리아 북부 아킬라스성을 지배하던 추기경은 청순한 미녀 이사보(미쉘 파이퍼)를 사랑하게 되나 그녀는 추기경의 경호대장 니바르(룻거 하우어)를 사랑하고 있었다. 이에 추기경은 두 사람을 늑대와 매가 되게 하여 서로 만날 수 없도록 만들어 버렸다. 사랑하는 […]

스워드(The Sword and the Sorcerer, 1982)

중세의 파괴자, 아라곤의 사악한 크롬웰. 그가 거의 모든 왕국을 손아귀에 넣었으나 리차드왕의 에단왕국 정복만은 쉽지 않다. 4번이나 계속해 실패의 고배를 마시는데… 이제 최후의 힘에 의지할수 밖에 없는 크롬웰. 천년의 잠에 빠져있는 마법사. 수시아를 깨워 대지진과 함께 화재, 역병을 일으키며 14세 […]

메리 포핀스(Mary Poppins, 1964)

영국 런던의 브리티쉬 뱅크에 다니고 있는 조지 뱅크스, 여성 참정권을 주장하고 다니는 그의 아내 위니프레드 뱅크스, 그리고 매번 유모들을 쫓아내다시피 하는 말썽꾸러기 아이들 제인과 마이클. 그 날도 아이들은 유모 몰래 사라져 버리고 유모는 더 이상 못 참겠다며 가방을 싸들고 집을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