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The Place Beyond the Pines, 2012)

전국을 돌아다니며 모터사이클 스턴트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루크는 1년 전 하룻밤을 보냈던 로미나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아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을 버린 아버지처럼 되지 않겠다고 다짐한 루크는 마을에 정착해 가족을 보살피려고 하지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한다. 결국 […]

화이트 스완(White Swan, 2012)

여전사로 변신한 발레리나!그녀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러시아의 유명 발레리나 마야는 성공한 미국 사업가 남편 마이클, 딸 니나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음모로 마이클이 살해당하고 회사 재산인 수백만 달러의 채권이 사라지면서 경찰과 마피아 […]

나쁜 피(Dirty Blood, 2011)

“내 몸에 당신의 피가 흐른다는 게 역겨워”교환학생 자격으로 스페인으로 가게 될 인선은 출국을 며칠 앞두고 암에 걸린 엄마로부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출생에 대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자신이 강간에 의해 태어났으며 죽은 줄 알았던 친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깊이 […]

대부 : 끝나지 않은 이야기(A Gang Story, 2011)

어린시절, 집시 캠프에서 빈곤하게 성장한 ‘모몽’은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준 ‘서지’와 가깝게 지낸다. 세월이 흘러 중년의 나이를 훌쩍 넘어선 그들. 롤란드 제어빕 일당과 일을 하며 스페인 공급책과의 중개자 역을 하던 ‘서지’는 사방에 적을 만들고 다니게 되다가 제어빕 일당까지 자극하게 되고, 마약을 […]

더블(The Double, 2011)

멕시코 국경 지역 소노라를 넘어 미국으로 향하던 이민자들 중 일부가 갑자기 살해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들을 살해한 일행은 다름 아닌 이민자들 속 무리였던 러시아인들. 같은 시간 미국에선 러시아와 무기 거래를 하던 상원의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FBI 관할로 통제되던 이 사건에 CIA가 […]

데블스 더블(The Devil’s Double, 2011)

사담 후세인의 아들 우다이 후세인과 고등학교 동창인 라티프 야히아는 1987년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체 사담 후세인의 궁으로 호출을 받는다. 군인 신분인 라티프는 사담 후세인의 폭정 아래 전쟁터에서 자신이 직접 겪는 어려운 실상과 국민들의 불안한 생활상과는 전혀 상관없이 온통 퇴폐와 […]

스워브(Swerve, 2011)

콜린(데이비드 라이온스)은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죽은 한 남자와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돈이 가득한 여행가방을 발견한다. 그 가방을 신고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콜린, 하지만 이 사건에 지방경찰인 프랭크(제이슨 클라크)와 그의 아내 지나(엠마 부스)까지 얽인 무서운 음모를 알게 되는데…… 2011년 호주에서 열린 제60회 멜버른 […]

씬 아이스(Thin Ice, 2011)

그는 다만 바이올린만 훔치려고 했을 뿐이다 … 그런데 일이 커졌다! 위스콘신에서 근무하는 보험 세일즈맨 미키(그렉 키니어). 저조한 영업 실적과 아내와의 별거, 춥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 위스콘신 생활에 지친 미키는 보험 세일즈를 위해 혼자 사는 농부 고비 하우어(앨런 아킨) 집에 갔다가 […]

플라이페이퍼(Flypaper, 2011)

강박증 환자인 트립(Patrick Dempsey)은 은행마감 시간 직전에 은행에 들려 은행출납을 담당하던 케이 틀린(Ashley Judd)에게 동전 교환을 부탁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바로 은행강도가 침입한 것! 첨단 장비로 무장한 강도 3명과 어리바리한 강도 2명이 한 은행에서 마주친 것이다.  각자 대치 […]

런던 블러바드(London Boulevard, 2010)

교도소에서 나온 뒤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미첼(콜린 파렐). 갱스터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려는 그가 소개받은 일은, 세상과 담을 쌓고 집 안에 숨어 지내는 여배우 샬롯(키이라 나이틀리)의 보디가드가 되는 것이었다. 그녀를 위해 막무가내인 파파라치를 막으면서 미첼과 샬롯은 단순한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