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파파 오랑후탄(Papa Oranghutan, 2017)

말레이시아에서 20년째 사역 중인 박철현 선교사. 효과적인 선교를 위하여 정글 속에서 원주민과 함께 동고동락 한다. 안식년도 없이 정글 생활을 하다 그에게 찾아온 대장암 말기 진단. 박철현 선교사는 자신의 고향과도 같은 말레이시아 정글로 돌아가 죽기로 결심한다. 원주민과 사랑에 빠진 대장암 말기 […]

패딩턴 2(Paddington 2, 2017)

런던 현지 적응 완료!더욱 강력해진 트러블을 몰고 패딩턴 IS BACK!런던 생활 3년 차, 현지 적응 완료한 패딩턴은 이발소 보조, 아쿠아리움 청소, 창문 닦기까지 섭렵, 자칭 알바 마스터로 거듭난다.루시 숙모의 100번째 생일 선물 비밀의 ‘팝업북’을 사기 위해 한 땀 한 땀 […]

페르디난드(Ferdinand, 2017)

덩치만큼 러블리한 녀석이 온다꽃을 사랑하는 소블리의 컴백홈 어드벤처몸집은 거대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소블리 페르디난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름다운 꽃향기와 사랑스러운 친구 니나. 어느 날 꽃 축제를 구경 간 페르디난드는 벌에 엉덩이를 쏘이고 만다.너무 아파서 날뛰는 모습을 오해한 사람들은 페르디난드를 싸움소 […]

펭귄-위대한 모험 2(March of the Penguins 2: The Call, 2017)

남극의 오아시스, 오모크얼음 땅에서 펼쳐지는 어린 펭귄의 생애 첫 모험!순수한 아름다움 속 거친 야생의 모습을 간직한 얼음의 땅, 오모크. 황제 펭귄은 영하 40도의 눈보라를 견디며 알을 품어내지만, 새끼 펭귄들은 그 중 절반만이 살아남는다.살아난 어린 펭귄들은 솜털을 벗겨내며 조금씩 커가고, 아빠가 […]

고산자, 대동여지도(2016)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 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

극장판 안녕 자두야(2016)

대한민국 국민 절친! 명랑소녀 최자두![자두렐라], [자두와 그레텔]명작동화 주인공이 된 자두의 동화나라 평정기가 시작된다!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 ‘꿈의 랜드’로 놀러 가게 된 천방지축 최자두.동생들과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던 자두는 급히 화장실을 찾게 되고, 우연히 들어가게 된 건물에서 오래된 책을 한 권 […]

다시 태어나도 우리(Becoming Who I Was, 2016)

“약속해요, 언젠가 돌아와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모든 것을 초월한 오직 두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여정 전생을 기억하는 조금 특별한 아홉 살 린포체 ‘앙뚜’ 오직 그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스승 ‘우르갼’ 몇 번의 겨울을 함께 보내며 삶의 동반자가 […]

다이노X 탐험대(2016)

세계 최초, 한반도에서 발견된 신공룡 ‘다이노X’의 비밀을 찾기 위해 고비사막으로 떠난 탐험대의 익사이팅 어드벤쳐!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온전한 형태의 미스터리 화석. 대한민국 제1호 공룡박사이자 세계적인 공룡 권위자 이융남 박사는 이를 ‘다이노X’라 이름 붙인다. 이융남 박사를 필두로 구성된 국제 공룡 탐사대는 1억년 […]

빅(Norm of the North, 2016)

댄스왕 북극곰 ‘빅’ & 쪼꼬미 삼총사 ‘레밍스’북극 지키러 우리가 뉴욕에 왔다!북극도 사로잡은 댄스왕 북극곰 ‘빅’과 초절정 귀여움으로 무장한 ‘레밍스’ 삼총사. 북극에 집을 지으려는 교활한 건설회사 사장 ‘그린’의 음모를 알게 된 북극 사총사는 이를 막기 위해 뉴욕으로 출동한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

선종 무문관(The Gateless Gate, 2016)

선가(禪家)에서는 불심(佛心)으로 근본을 삼고 무문(無門)으로 법문을 삼는다. 그렇다면 이 문이 없는 문은 과연 어떻게 통과할 것인가? 한 깨달음을 얻으려 각지에서 모인 수행승들이 오대산 무문화상을 찾아가 예로부터 해탈의 문이라고도 불리는 이 무문을 통과하기 위해 화상의 가르침과 숨막히도록 치열한 방행(放行)과 수행을 통하여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