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

로드 투 퍼디션(Road to Perdition, 2002)

‘죽음의 천사’ 라고 불리는 ‘마이클 설리반’ (톰 행크스). 마피아 보스의 양아들이기도 한 그는 조직의 일원으로 중요한 임무를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거기에는 상대 세력을 제거하는 일(킬러)도 포함되어 있다. 집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인 ‘ 마이클’. 하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

몬테크리스토(The Count of Monte Cristo, 2002)

자신만만한 선원 에드몬드 단테스(짐 카비젤)는 순수하고 정직한 청년이다. 에드몬드는 아름다운 메르세데스(다그마라 도민칙)와 곧 결혼할 예정이다. 그러나 에드몬드와 가장 친한 친구인 페르난드(가이 피어스)는 메르세데스에게 흑심을 품는다. 급기야 페르난드는 에드몬드에게 모함을 건다. 에드몬드는 반역죄의 죄목을 쓰고 악명 높은 샤또디프 형무소에 투옥된다. 에드몬드는 […]

콜래트럴 데미지(Collateral Damage, 2002)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LA 소방관 고디 브루어(아놀드 슈왈제네거). 어느 날 갑자기 그는 엄청난 불행을 맞게된다. 시내 고층건물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와 어린 아들을 만나기 위해 가던 그는, 바로 눈앞에서 그의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대참사를 목격하게 된다. […]

페이백(Payback, 1999)

포터라는 남자는 미국의 어느 대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악당이다. 한때 고급 콜걸의 자동차 운전사 노릇도 했던 그는 역시 악당인 친구 발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차이나 타운 갱들의 돈을 훔친다. 발의 말로는 30만달러였으나 털고 보니 겨우 14만 달러. 자신의 […]

버팔로 66(Buffalo ’66, 1998)

5년 전 빌리는 만불짜리 내기를 했다가 지는 바람에 같은 편에 내기를 걸었던 사람들 대신 감옥에 가게 된다. 5년 동안이나 죄도 없이 형기를 마친 빌리. 이제 자신을 감옥으로 가게 했던 스코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출소를 하자마자 집에 전화를 건 빌리는 감옥에 갔던 […]

에스키야(Eskiya, 1996)

터키정부의 쿠르드족 반군 소탕작전으로 체포된 바란(세네르 센 분)이 35년의 기다긴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다. 체포될 당시 친구 베르포(우구르 유젤)의 밀고로 반군들은 모두 체포되고 오랜 감옥생활로 대부분이 죽고 없다. 홀로 나온 바란이 본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해 있었다. 고향은 댐공사로 수몰되어 있었고 […]

서극의 칼(The Blade, 1995)

건실한 청년 정안과 동료인 철두를 비롯한 많은 제자들은 사부 연봉호의 가업을 도우며 살아간다. 연봉호의 딸인 소령이 정안과 철두를 동시에 좋아하기 때문에 정안과 철두는 연적관계이기도 하다. 어느날 정안은 우연히 자신의 아버지가 비룡이라는 마적에게 살해당했음을 알게되고 아버지의 부서진 칼을 들고 복수를 다짐하며 […]

크로우(The Crow, 1994)

인간사회의 온갖 악과 비리가 난무하는 음산한 도시의 슬럼가. 어느날 밤, 록 가수인 에릭 드라벤과 그의 약혼녀가 악당 톰 달라의 부하들에게 무참히 살해된다. 그로부터 정확히 1년 후 에릭은 자기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무덤에서 되살아난다. 그는 정체모를 까마귀의 인도로 자신을 […]

복수무정 2(Out For Justice, 1991)

이탈리아 이민 2세인 지노(스티븐 시걸 분)와 리치(윌리엄 포사이스 분)는 부르클린에서 함께 자란 죽마고우이지만 리치는 마피아의 길을, 지노는 경찰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리치가 지노의 동료 경찰관 바비 루포를 살해한다. 절친한 친구였던 리치를 검거해야하는 지노는 괴롭다. 리치의 범행 동기를 캐던 […]

케이프 피어(Cape Fear, 1991)

복수심에 불타는 맥스 케이디(로버트 드니로 분)가 강간 폭행죄로 14년형을 마치고 출소한다. 감옥에 있는 동안 글을 배우고 문학서에서 철학서 등을 독파, 스스로 변호할 수준까지 오른 맥스는 자신의 과거 공선변호사인 샘 보든(닉 놀테 분)을 찾아간다. 샘은 14년전 케이디가 무죄를 선고 받을 수 […]

성인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