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Variety, 1925)

살인자인 보스 헐러(에밀 야닝스)는 감옥에서 10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교도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 오랜 침묵을 깼다. 그는 공중그네타기로 유명한 사람이며 그의 아내(말리 델샤프트)는 시장에서 음란물을 펼쳐놓고 파는 사람이다. 그는 서커스의 왕성한 활동이 오랫동안 유지되길 간절히 바랬지만 고아인 마리(리아 드 […]

빅 퍼레이드(The Big Parade, 1925)

로렌스 스톨링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킹 비더가 감독한 이 영화는 각자 다른 배경을 가진 세 명의 미국인 병사들이 1차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만나 겪는 모험을 다룬 영화다.

오페라의 유령(phantom of the opera, 1925)

에릭(론 체리)은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에 숨어사는 작곡가이다. 오페라 하우스의 지하에 있는 습기차고 축축한 수로에 숨어 지내는 그는 아무도 모르게 오페라의 언더스타(대역)인 크리스틴(매리 필빈)을 가르친다. 그의 목표는 크리스틴이 오페라의 주인공을 맡아 스타가 되게 만드는 것. 그는 급기야 오페라 도중 관객들에게 샹들리에를 […]

일곱 번의 기회(Seven Chances, 1925)

주식중개인 일을 하는 제임스 셰넌(버스터 키튼 분)은 파산 직전에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남긴 유산 7만 달러의 존재를 알게 된다. 하지만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르면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제임스는 27세가 되는 생일날 저녁 7시까지 결혼을 해야만 한다. 셰넌의 27세 생일은 바로 오늘! 셰넌은 […]

전함 포템킨(The Battleship Potemkin, 1925)

1905년, 제정 러시아 시대. 전함 포템킨의 수병들은 장교들의 학대와 열약한 근무 조건에 불만을 가지게 된다. 썩은 고기를 식량으로 사용한 사실은 그들의 반란의 기폭제로 작용한다. 수병을 없애버리라는 장교의 명령에 포병들은 거역하고 수병과 포병은 힘을 합쳐 동지가 된다. 전함을 완전히 장악한 이들은 […]

파업(Strike, 1925)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공장. 하지만 저 깊은 수면 아래에서는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파업의 기미를 보고받은 경찰은 스파이를 보내 노동자들을 염탐하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측미계가 없어지자, 공장측은 한 노동자에게 누명을 씌우게 되고, 그는 자신의 결백함을 보이기 위해 자살하고 만다. 이 사건을 […]

황금광 시대(The Gold Rush, 1925)

금광을 찾아 알래스카에 온 찰리는 살인범 블랙의 오두막에서 금광을 찾았다는 멕케이를 만난다. 산속에 갖힌 이들은 원조를 청하는 제비뽑기를 한다. 블랙이 길을 떠나지만 추격중이던 경찰을 만나 죽고,찰리와 맥케이는 너무 배가 고파 구두를 끓여 먹기도 한다. 간신히 마을에 도착한 찰리는 조지아라는 무희에게 […]

니벨룽겐의 노래(Die Nibelungen: Siegfried, 1924)

독일 고전문학의 대표작인 <니벨룽의 노래>를 원작으로 완성된 2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지그문트 왕의 아들 지그프리드는 여동생 군터의 소식을 듣고 여행을 나선다. 길에서 용을 만난 지그프리드는 그를 죽이고 반불사의 몸이 되지만 그의 목숨을 노리는 자가 있는데… 검과 마법, 용과 모험이 가득한 […]

마지막 웃음(The Last Laugh, 1924)

은발의 멋진 구렛나루 수염을 쓰다듬으며 금빛 단추의 제복을 뽐내는 한 호텔 도어맨이 있다. 출퇴근때에도 항상 호텔제복을 입고 다니며, 나이는 들었지만 자신이 아직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힘도 센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도어맨으로서의 직업적 자긍심도 대단하다. 그러던 어느날 도어맨이 손님의 무거운 […]

바그다드의 도둑(Thief of Bagdad, 1924)

옛 바그다드. 준수한 젊은 도둑 하나가 칼리파의 딸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신분의 차이 말고도, 몽골의 침략 등 사랑을 허락하지 않는 수많은 난관이 그들을 기다리는데….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 페어뱅크스의 모습과, 그림자 애니메이션의 고전으로 잘 알려진 을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특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