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톨러런스(Intolerance, 1916)

서로 다른 시기에 발생한 이야기를 동시에 진행한, 구성이 매우 복잡한 흑백 작품으로, 20세기 초 미국 젊은이들의 고민, 16세기 유럽 종교개혁 시기의 위그노 학살, 예수의 생애에 대한 에피소드, 고대의 바빌로니아 이야기가 동시에 등장한다. 선구자적인 이런 시도는 다음 세대 영화인에게 영감의 원천이 […]

국가의 탄생(The Birth of a Nation, 1915)

남북의 대립 이전부터 친교를 갖고 있던 북과 남의 훌륭한 두 백인 가문의 스톤맨가와 카메론가의 가족들이 남북 전쟁을 전후로 하여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 치열한 삶과 죽음의 곡예, 그리고 이들의 정치적대립과 의식의 변화과정을 당시의 역사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사실적으로 촬영되었다. 북의 […]

뱀파이어(The Vampires, 1915)

1915년부터 1916년까지 제작된 총 10편의 무성영화 시리즈로 당시에 대중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작품. 주인공인 민완 신문 기자 필립 게랑드는 전직 범죄자인 마자메트와 함께 범죄 집단인 ‘뱀파이어’ 일당을 추적한다. 프리츠 랑, 알프레드 히치콕, 알랭 레네, 자크 리베트, 데이비드 린치의 영화에 영감을 […]

카비리아(Cabira, 1914)

기원전 3세기. 에트나 화산이 보이는 카타나의 정원에서 저택의 주인인 바토가 지극히 사랑하는 딸 카비리아는 유모와 즐겁게 놀고 있다. ‘불꽃의 정령’을 상징하는 자신의 이름같은 격동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지 못한채…

대열차 강도(The Great Train Robbery, 1903)

일련의 열차강도단이 전신소를 습격하여 열차를 세우게 한 후 금고를 탈취한다. 기관차만 분리시킨 후 도망치는 그들은 미리 준비해둔 말을 이용해 도망친다. 강탈한 금괴를 각자의 몫대로 나누고 헤어질 무렵 그들을 뒤쫒던 보안관일행과 맞닥뜨리게되는데…. 세계최초의 서부영화다.

달나라 여행(Le voyage dans la lune, 1902)

바르방퓨이 교수(조루주 멜리에스)를 비롯한 일련의 과학자들이 로켓을 이용 달로 탐사를 떠난다. 하지만 착륙부터 난관이다. 달에 쳐박혀 착륙한 우주선, 곧이어 과학자들은 괴생명체로 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 그들과 전투끝에 간신히 달을 탈출하여 지구로 탈출한다. 로켓은 바다로 떨어지고 구조되어 파리시민들로부터 영웅대접을 받게된다.

기차의 도착(Arrival of a Train at La Ciotat, 1895)

한 무리의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줄을 서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멀리서 기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기차가 플랫폼에 멈추자 줄은 없어지고 기차의 문이 열리자 내리는 사람을 도와준다. 뤼미에르형제의 세계최초의 영화이자 상영시간 1분의 세계에서 가장 짧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