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스(Metropolis, 1927)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지상세계의 프레더는 어느날 마리아를 통해 지하 세계의 비참한 생활상을 알게된다. 프레더가 그의 아버지 프레드슨에게 노동자들의 삶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고 오히려 마리아가 주도하는 지하 세계의 집회를 목격한 프레드슨은 로트왕에게 마리아와 똑같은 로봇을 만들어 지하세계의 노동자들을 교란할 […]

베를린: 도시의 교향악(Berlin: Symphony of a Great City, 1927)

도시 다큐멘터리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대도시 베를린의 하루를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다. 인기척하나 없는 도시의 새벽. 길잃은 고양이나 바람에 날리는 신문이 그 정적을 더한다. 하나 둘 서서히 나타나는 인적은 출근하는 노동자들로 이어지면서 도시는 북새통이 바뀐다. 기계는 돌아가기 시작하고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인부들은 생활전선에서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종말(The End of St. Petersburg, 1927)

농부 한명(알렉산드르 크리스야노브)이 피터버그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온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구속되어 있는 마을의 오랜친구를 돕게 된다. 그리고 이 실업자 농부 역시도 구속되어 1차세계대전의 전장터로 보내진다. 그 이후 3년이 흐른 수 농부는 부활할 준비를 갖추고 다시 돌아오는데…

일출(Sunrise : A Song of Two Humans, 1927)

시골에서 아이를 키우며 정답게 살아가던 부부. 그러나 남편은 도시에서 온 화려한 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그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 아내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아내는 기차를 타고 도망가고 남편은 아내를 죽이려 했다는 것을 후회하며 아내를 따라 기차에 오른다. 어쩔 수 없이 기차를 […]

재즈 싱어(The Jazz Singer, 1927)

대대로 유대교 성가대의 선창자로 활동하고 있는 라비노비츠 집안에서 태어난 재키는 성가보다는 재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 가업을 잇기 바라는 완고한 아버지와 큰 논쟁을 벌인 후 집을 떠난 재키는 이후 뉴욕에서 재즈 가수로 성공하게 된다. 유명 연기자인 메리의 도움으로 브로드웨이 무대 […]

제7의 천국(Seventh Heaven, 1927)

“하수구에서 일하지만 나는 별들 가까이에 살고 있다오” 치코(찰스 파렐)가 자신의 7층 다락방을 이렇게 묘사하며 천국이라 부를 때 다이안(쟈넷 게이너)은 그의 순진함과 다정함에 반하고 만다. 치코 역시 천사 같은 다이안을 사랑하게 되고 웨딩드레스를 사오는데, 사랑을 고백하는 그 날 전쟁이 발발하여 둘은 […]

제너럴(The General, 1926)

제너럴호 열차의 기관사인 조니(버스터 키튼)에게는 앤나벨(마리온 맥)이라는 애인이 있다. 남북전쟁이 격화되면서 앤나벨의 아버지와 오빠가 남군으로 자원 입대하자 앤나벨은 조니에게도 군 입대를 권한다. 그러나 모병관은 조니가 열차 기관사로서 일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입대를 거절한다. 조니는 앤나벨이 군복을 입을 때까지는 만나지 않겠다고 […]

키드 브라더(The Kid Brother, 1927)

버스터 키튼, 찰리 채플린과 더불어 무성 코미디영화의 ‘3대 천재’로 불리우는 해럴드 로이드의 출연작. 형제 중 가장 어리고, 유약하며 겁많은 마마보이이였던 해럴드(해롤드 로이드)는 아름다운 여인 마리(조비나 랄스턴)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감 넘치는 보통 사람으로 변화해 간다.

하숙인(The Lodger, 1927)

런던에서 금발 미녀를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 무렵 번팅 부부의 집에 낯선 남자가 방을 얻는다. 번팅 부부의 딸 데이지는 경찰관인 남자친구 조에게 그 남자를 조사해볼 것을 제안한다. 안개 낀 밤만 되면 외출을 하고 금발여인의 초상화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

모아나(Moana, 1926)

에스키모의 삶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1922)의 성공에 힘입어 플래허티는 파라마운트로부터 폴리네시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을 제안받게 된다. 아내와 함께 사모아 섬에 도착한 플래허티는 백인들이 이 섬에 도착하기 이전의 원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자 하였다. 는 낚시, 요리, 축제 등 현대문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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