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의 7인의 암살단(Seven Assassins, 2012)

불의에 맞서 싸우는 사활을 건 승부!부패한 봉건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한다!혼돈과 광풍 속, 중국의 미래를 짊어진 철운은 황금을 싣고 무기를 구매하러 가던 중 친왕이 보낸 마적단에게 습격 당해 금을 빼앗기고 잡혀가지만 호송 도중 조정 관리인 탁 지부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황금협이란 마을로 […]

황비홍 소림고사(Wong Fei Hung Series : Shaolintemple, 1996)

소림방장 공운대사의 병환이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은 황비홍은 급히 소림사로 향한다. 그는 소림사로 향하는 중 예전과 달리 사하촌의 사람들이 소림승려들을 몹시 증오하고 있으며, 무뚝뚝하게 대하는것을 보고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소림사에 도착한 황비홍은 소림사 방장을 알현하려 하지만 그는 얼굴을 나타내지 않고 병세에 […]

황비홍 이상년대(Wong Fei Hung Series : The Ideal Century, 1996)

황비홍은 제자 아찰소와 일본에서 귀국하는 도중에 우연히 십삼이모의 동창인 오몽정을 만나게 된다. 당시 중국 사회는 역사의 변환기를 맞아 수많은 제도의 변경과 관료들의 부정부패로 인하여 경제는 대혼란기 상태. 황비홍과 오몽정 등은 그러한 혼란 속에서도 화폐를 통일하고 신문을 발행하는 등 기울어가는 경제난국 […]

황비홍-팔대천왕(The Eight Assassins, 1996)

청나라말엽, 서구열강 연합군이 북경을 침공하자 조정에서는 위기를 느끼고, 서태후는 성친왕을 시켜 무술의 달인 황비홍(조문탁)을 불러오게 하나 황비홍은 성친왕의 청을 거절한다. 더우기 위험에 빠진 소아를 구하기 위해 본의 아니게 성친왕에게 상처를 입히게 되니 성친왕의 오해는 더욱 깊어만가고 이를 설욕하기 위해 무림 […]

화룡풍운(Fire Dragon, 1994)

중국 당나라…국정이 혼란해진 틈을 타 여섯째 왕자는 토번의 왕과 결탁하여 모반을 계획한다. 역모의 증거가 되는 서신을 압수한 동북 절도사는 재상에게 알리기 위해 의형제 명현을 북경으로 보낸다. 그러나 북경에 도착한 명현은 신분증명서를 분실해 재상을 만나서도 아무 전갈도 못한채 돌아서고 만다. 이런 […]

자객신전(The Assassin, 1993)

명나라때 환관들은 자기 세력 유지를 위해 킬러들을 키우는데, 당보가는 애인과 야밤도주를 하다 붙잡혀 비정한 킬러로 키워진다. 그러던 중 우연히 옛 애인 아요를 만나고 킬러의 세계에서 잠적한다. 그후 아요가 사는 마을에 나타난 보가. 그러나 평화롭게 사는 그를 놔두지 않고 자객들이 몰려온다. […]

황비홍 2-남아당자강(Once Upon A Time In China II, 1993)

1895년, 저명한 의사이기도한 황비홍은 서양의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국제의학에 참석하기 위해 광동에 도착한다. 광동성에서 황비홍은 ‘쿵’이 이끄는 백련교도의 거리시위를 목격하는데, 어느날 황비홍은 외국인 학교를 공격하는 백련도교들을 피해 사람들을 영국 대사관에 피신시키고 이로 인해 백련교도들의 분노를 산다. 백련교도들의 공격이 개시되려하자 갑자기 중국 […]

황비홍 3-사왕쟁패(Once Upon A Time In China III, 1993)

중국 안청조. 자희태후는 ‘사자왕 대회’를 열어 백성들에게 쿵후를 장려하고 쿵후의 고수를 뽑아 쇠퇴해진 국력을 소생시키려 한다. 당시의 북경은 폭력이 난무하고 ‘사자왕 대회’를 독점하려는 무법자들로 더욱 혼란스럽게 된다. 황비홍은 사자왕 대회에 참석하려는 아버지를 폭행하고 도장을 박살낸 조천패와 격돌한다. 조천패는 인력거꾼의 두목인 […]

황비홍 4-왕자지풍(Once Upon A Time In China IV, 1993)

서구 열강들의 치열한 세력다툼속에 빠져 휘청거리는 청조말의 중국. 무한정한 이권 확보에 혈안이 된 그들은 이른바 포화외교로 중국조정에 끊임없는 압박을 가하고 백성들의 분노는 극에 달해 곳곳에서 서구 열강의 만행을 규탄하는 민중의 소리가 드높았다. 무언가 근본적으로 중국 국민들의 사기를 꺽어 놓으려는 서구 […]

황비홍 5-용성섬패(Once Upon A Time In China V, 1993)

강력 연합군이 중국을 장악하러 북경으로 침입해오자 황제와 황후는 피신해 나라를 뜬다. 그때를 틈타 중국의 남부 해안을 따라 해적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극성을 부려 정국은 혼란으로 접어든다. 황비홍과 그의 부친, 이모 메이, 막내와 그밖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황비홍 일행은 남쪽 광주로 향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