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마와 LEE(2001)

그가 누구더냐? 광야의 표창잡이, 나이프 장, 남대문 용팔이, 동경 사자와 명동 호랑이 같은 이름 높은 강호제일 협객들 속에 혜성처럼 나타나 바람처럼 사라지는, 전설 속의 은자! 그 이름, 다찌마와 Lee!!! 때는 바야흐로, 상해 뒷골목의 악명 높던 상하이 박이 동료의 배신으로 옥고를 […]